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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효리, '2006년은 나의 해' 가요계 돌풍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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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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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지존’ 이효리가 2006년을 자신의 해로 선포하고 내년 가요계 최대 흥행 돌풍을 몰고 올 전망이다.
현재 이효리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솔로 2집 앨범의 녹음작업과 안무 등 새로운 모습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이효리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이효리는 팬들과 주변의 높은 관심도에 어울리는 퀄러티를 위해 적극적으로 녹음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며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자신에게 맞는 컨셉트를 의논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건강한 몸매를 위해 핑클 동료 멤버 옥주현에게 요가를 배우며 안무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솔로 앨범에 쏟는 열정이 높은 편이라고 이효리의 근황을 전했다.
올해 가요계 대세는 섹시! 올해 이효리는 애니콜 CF에서 자연스러운 연기와 섹시한 안무를 보여주어 여전한 섹시파워를 과시했다. 내년 초 이효리의 컴백은 침체된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여 이효리의 2006년 가요계 활약이 기대된다.
이현주 기자 / nara@reviewstar.net
* 출처 : 리뷰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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