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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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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휴대폰 안에 스타 있다? '스타들 인기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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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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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안에 스타 있다? 최근 스타들의 인기 척도를 어디에서 알 수 있을까? 바로 CF를 통해 한눈에 알 수 있는데.
각 이동통신사 휴대폰 광고에 등장하는 장동건, 권상우, 원빈과 함께 올 상반기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킨 '내 이름은 김삼순'의 현빈과 다니엘 헤니 또한 휴대폰 광고 모델로 가세.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남자 연기상을 휩쓴 '너는 내운명'과 '달콤한 인생'에 황정민이 휴대폰 광고에 가세를 했다.
아울러 만인의 여인 김태희, 송혜교, 이효리 그리고 국민 여동생 문근영 또한 각 휴대폰 광고에서 등장해 큰 눈길과 함께 판매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 남녀 연기자들의 공통점은 바로 폭넓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라는 것. 모든 사람들의 생활필수품 휴대폰 광고만큼 발 빠르게 당대 스타들의 인기 척도를 재는 것도 없어 보인다. 이들의 인기는 바로 판매 효과에서도 반응을 보이는데.
스타들의 인기는 바로 판매 효과에서도 반응을 보이고 있어 휴대폰 회사 관계자들은 매출에 큰 영향을 주므로 인기스타를 모델로 등장시키는 것은 매우 민감한 일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휴대폰 CF에 어떠한 스타들이 등장해 새로운 인기 척도를 만들어 나갈지 시청자들의 큰 기대와 함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현정 기자 / master@reviewstar.net
* 출처 : 리뷰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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