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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옥주현 "가끔 보톡스" 이유는?…권진영·장윤서도 성형 솔직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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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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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주현이 6일 “가수활동을 위해 가끔씩 보톡스를 맞는다”고 고백했다.
옥주현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 ‘옥주현의 라이크 어 버진’에서 성형에 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이같이 말했다고 제작진이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옥주현은 보톡스 주사를 맞는 이유에 대해 “방송무대에서 노래를 하다보면 미간에 주름이 생긴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음반을 내고 가수활동을 할때는 보톡스를 맞는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지금처럼 가수활동을 하지 않을 때에는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전에 방송을 통해 코성형 등에 대해 고백했던 옥주현은 성형수술에 대해 “나도 경험자이지만 성형이 자신감을 찾아주는 데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우비 삼남매’로 사랑을 받았던 개그우먼 권진영은 귀연골을 떼어 코 성형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소개하면서 “수술을 했지만 코를 티나게 높인 것이 아니어서 수술한 병원에서 ‘우리 병원에서 했다는 얘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전화를 했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또한 2006 미스코리아 선인 장윤서는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자꾸 쌍거풀이 풀려서 어머니와 함께 가서 재수술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분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흥행 이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성형수술에 대해 조명했다.
한 제작진 관계자는 “아직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쇄골과 갈비뼈, 심지어 발뒤꿈치까지 특이한 성형수술도 많이 있다”면서 “이날 방송에서는 가슴성형수술을 한 남성도 출연한다”고 말했다.
* 출처 - 조선일보
스타뉴스는 굵은 부분만 쏙 빼놓고 기사를 작성해서 괜히 욕먹게 만들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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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횰 |
그러니까요!! 좀 제대로된 기사를 쓸것이지 왜곡을 해서-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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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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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발의늑대 |
흠.. 아무리 그래도 보톡스는 안좋은데.... 지금은 괜찮아도 언젠간 부작용이 생길텐데...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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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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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횰숏마루 |
이제 겨우 28세 인데 보툭스 하지 마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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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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