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초보핑클팬    [정보] 8월 18일 타임머신 미리보기 2002/08/15
2002년 8월 18일 (일) / 제 36 회

▣억세게 운 좋은 날!(1975년)

75년, 낙동각둑에서 옷가지 등 6만여원어치가 든 가방을 들치기 당한 정씨는 택시를 타고 도둑을 추격했으나 시내까지 와서 그만 놓쳐버렸다. 허탈감에 빠진 정씨, 신고하기 위해 경찰서로 가던 중 담벼락에 소변을 보다 그만 경찰에 걸리고 만다. 엎친 데 덮친격이라더니, 그 날은 정씨에게 있어 억세게 재수 없는 날. 경찰서 즉결 실에 넘겨진 정씨. 그런데 그곳에서 정씨는 뜻밖의 행운을 맞게 되는데...과연 즉결 실에선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두사부일체(1982년) → 시청자배우 참여

82년, 온갖 방법으로 여선생님을 괴롭히기로 유명한 부산의 모 남자중학교. 그러던 어느날, 급기야한 남학생이 여선생님의 치마를 들추는 대형사고(?)가 일어나고 만다. 참다 못한 선생님들은 긴급회의를 소집했는데, 한 여선생님이 학생들의 버릇을 고칠 묘안이 있다며 나서는데...만발의 준비(?)를 끝낸 여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서고 몇 분후...학생들이 모두 고개를 떨구며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쳤다는데...남학생들의 장난기를 잠재운 여선생님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뚫리면 죽는다!(1985년)

85년, 용인의 모 배터리 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석태만씨는 11톤 트럭 타이어에 바람을 주입하면서 타이어 한 쪽에 걸터앉았다. 그런데, 구멍난 곳을 임시로 때어 둔 곳에서 바람이 새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연히도 바람이 새는 그 지점이 석씨가 앉아 있던 바로 그 자리. 그만 높은 압력의 공기가 석씨의 항문을 통해 장까지 들어가 버린 것. 이 사고로 석씨는 장파열을 일으켜 8시간의 대수술까지 받았다는데...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가능한 일인지 실험을 통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사고를 당했던 석씨를 찾아가 당시의 상황을 들어 본다.

▣일단 한번 입어봐, 민심빤스!(1988년)

88년, 브라질 동북부 테레시나 시의원에 출마한 산토스씨는 표를 끌어 모으기 위한 선거전략을 짜던 중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데...바로 여성들에게 자신의 별명과 기호가 새겨진 팬티를 마구 뿌리는 것. 그는 무려 5만장에 달하는 각양각색의 팬티를 유세 때마다 군중들에게 던졌고, 수많은 여성들이 몰려 그이 유세 장은 유명 가수의 콘서트 장을 방불케 했다는데...팬티를 이용해 여성유권자들의 민심을 사려했던 산토스씨는 과연 시의원에 당선됐을까?

▣낳지도 않은 개소동(1982년)

82년, 집주인 심여인은 세 들어 사는 김여인의 개가 새끼를 낳으면 한 마리를 받기로 약속을 받았다. 그런데, 개가 새끼를 낳기도 전에 김여인이 이사를 가겠다고 나선 것. 이에 집주인은 전세금에서 강아지 값조로 5만원을 빼고 주는데...황당한 김여인은 연탄가게에서 5만 원어치의 연탄을 사면서 그 돈을 심여인한테 받으라고 했고, 강아지를 안 받은 심여인은 돈을 내줄 수 없다고 버틴 것. 화가난 연탄가게 주인이 김여인의 창고를 부수고 연탄을 모두 가져와 버리자 김여인은 연탄가게 주인을 죄물손괴죄로 경찰에 고발하는데...낳지도 않은 개 때문에 벌어진 세여인의 복잡미묘한 사건을 소개한다.

출처 : www.imbc.com


   [정보] 김민식PD의 연출일기 "공포의 총합" 초보핑클팬
   [정보] 효리효과-The Icon ? 피코리나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