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행복미소횰    [기사] 성유리, 이번에도 고생한 보상 받게 될까 2006/05/25
[OSEN=최영균 대중문화 가이드] 성유리가 돌아온다. 오는 31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MBC TV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을 통해서 근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인다. 성유리의 복귀는 환영할만한 일이라 생각한다.

현재 드라마나 영화는 대중문화 전반에 걸친 ‘섹시 코드’의 범람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섹시’를 내세우는 여배우들이 작품의 히로인을 주로 차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가인 외에는 만나 보기 힘든, 남성들의 첫사랑 판타지를 자극하는 맑고 순수한 스타일의 여배우를 만나는 일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성유리는 이번 복귀작에서 수족관을 관리하는 아쿠아리스트역을 맡았다. 이를 위해 스킨스쿠버 트레이닝을 강도 높게 받았다는 내용들이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성유리 전작들의 성적표를 훑어보면 사전 준비와 관련된 묘한 징크스를 발견할 수 있다.

성유리는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서 고생하면 할수록 작품의 시청률이 잘 나온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이번 ‘어느 멋진 날’도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실제 그럴지 지켜볼 일이다.

성유리는 시청자를 TV 앞으로 끌어 모으는 흡인력을 상당히 갖추고 있는 배우다. 핑클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직후 연기력 논란이 다소 있었지만 출연작들은 상당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쁜 여자들’ ‘막상막하’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등 출연 작품 중에서 대박 시청률의 기준선이라 할 수 있는 25% 전후의 시청률로 종영한 드라마가 2편이나 된다.

그 두 편이 바로 병영드라마였던 ‘막상막하’와 판타지 시대극 ‘천년지애’다. 성유리는 이 두 작품 모두 촬영에 들어가기 전 많은 고생을 했다. 상대적으로 ‘나쁜 여자들’과 ‘황태자의 첫사랑’에서는 별다른 사전 준비가 필요 없는 배역이었는데 이 두 작품의 시청률은 볼품없는 수준에 머물렀다.

여장교로 출연한 ‘막상막하’를 앞두고는 평소 조신한 스타일을 버리느라 애를 먹었다. 군인으로서 필요한 구령을 익히고 자세에서 ‘각’을 잡는 일이 만만치 않았다. 무술을 해야 했던 ‘천년지애’에 들어가면서는 서울액션스쿨에서 와이어 액션을 비롯해 각종 액션을 익히느라 구슬땀을 흘렸고 그 와중에 다치기도 했다.

성유리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노력으로 메우는 연기자다. 그래서 촬영 현장에서는 어떤 상황이더라도 불평 한 마디 없이 최선을 다해 임한다. 그리고 촬영 시작에 앞선 준비과정에서 고생한 작품은 예에서 본 것처럼 큰 성공을 거뒀다. 노력한 양만큼 결실이 나오는 성유리의 성공 패턴은 바람직하다.

ck1@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OSEN


 편애 막상막하랑 천년지애 완소완소!ㅎ  x  2006/05/25
   [기사] 성유리 "예쁘게 보이는 것 포기했어요" 外 79건 [6] 행복미소횰
   [기사] "이효리-비, 빅모델 거액개런티 아깝지 않다" 행복미소횰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