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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성유리 "예쁘게 보이는 것 포기했어요" 外 79건 2006/05/25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성유리가 돌아왔다. 2년만이다.

지난 2004년 방송된 MBC 미니시리즈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공백을 가졌던 그는 오는 6월 1일 첫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극본 손은혜, 연출 신현창)을 통해 복귀한다.

8년 전 데뷔한 뒤 탄탄대로를 걸어 온 그는 인기여성그룹 '핑클'에서 연기자로 변신을 감행했다. 그래서일까. 연기자로 변신한 그녀에 대한 시청자들의 칭찬 뿐만 아니라 차가운 시선도 있는 게 사실. 2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로즈홀에서 열린 '어느 멋진날' 제작발표회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성유리의 모습은 다소 상기돼 있었다.

그녀는 "제발 '얼마나 잘하나 보자'는 식의 곱지 않은 시선 말고 극중 인물로 봐달라"는 신신당부로 말문을 열었다.

◆"그 어느 때보다 즐겁다"

"그동안 연기를 하면서 다음 장면에서는 이렇게 대사하고 이렇게 표정을 지어야지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어요. 그래서 연기력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것 같아요. 친한 분께서 제가 이렇게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연기하는 제 모습에서 극중 캐릭터가 아닌 '핑클'의 성유리가 보였을 것'이라고... 하지만 이제는 제가 연기하는 인물속으로 제가 들어간 느낌이에요. 나머지는 드라마를 보신 시청자분들께서 판단해 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2회까지 대본을 읽고 다음 회가 궁금해져 출연을 결정했다는 성유리의 말대로 그 역시 이 드라마에 거는 기대가 크다.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어요. 내 연기를 보는 내내 가슴이 떨리고 눈물도 많이 나더라구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연기 잘한다는 평가를 이끌어내려고 욕심 부리지 않아요.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핑클 멤버도 격려"

성유리는 당초 이 드라마에 출연하기 이전 KBS 2TV 미니시리즈 '봄의 왈츠'에 출연이 거론됐었다. 그래서일까. '어느 멋진날'의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그녀의 마음도 두근반 세근반 떨리고 설렌다고 한다.

"'이번 작품을 선택함에 있어서 힘들었던 게 사실이에요.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갈등도 많이 했구요.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주죠. 멤버들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마음 편안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하라고 격려해줬어요."

◆"동료들과 환상의 호흡"



촬영장에 가는 것이 재미있고 기쁨이 넘친다는 성유리의 말대로 함께 출연하는 연기자들과의 호흡은 어떨까. 한마디로 찰떡 호흡이다.

"제가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고생도 했었는데 지금은 공유씨랑 서로 장난도 치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어요. 장난이 심하다 보니 심지어 촬영장에 '둘이 사이가 안좋다'는 얘기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하하) 남궁민씨는 눈웃음이 매력 있어서 한번 웃을 때마다 촬영장 분위기가 확 살죠. 그리고 (이)연희랑은 아직까지 한번도 함께 찍은 적이 없는데 예전부터 예뻐했던 후배였기 때문에 내가 먼저 전화로 연락하기도 하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등의 이야기도 나누곤 하죠."

◆"예쁘게 나오는 거 포기했어요"

성유리는 극중 아쿠아리움에서 일하는 아쿠아리스트로 등장한다. 때문에 상어가 있는 대형 수조안에 들어가는 연기도 펼쳐야하는 게 당연지사. 뿐만 아니라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잠수복과 큰 수경을 써야한다.

"의상을 입고 사람들 앞에 서는 것도 민망했어요. 얼굴을 반 정도 가리는 큰 수경도 얼굴이 많이 압박돼 부담스럽고 짜증도 났던 게 사실이에요. 특히 물속에 들어가다보니 화장은 자연스럽게 다 지워져 맨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죠. 화면을 통해 내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까 걱정스러울 정도였어요. 예쁘게 나오는 것 포기했죠. 예쁘게 나오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참 이 장면을 찍을 때 제 머리 위로 대형 상어가 지나가 스태프들 모두 놀라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지금까지 촬영에 임하면서 가장 인상적으로 꼽는 장면이기도 해요."

2년만에 공백을 깨고 안방극장에 돌아온 '연기자' 성유리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박성기기자 musictok@>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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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컴백' 성유리 "색안경끼고 보지만 말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성유리가 드라마 첫방송을 앞두고 시청자에 대해 애교섞인 당부의 뜻을 밝혔다.

성유리는 25일 오후 2시에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로즈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극본 손은혜, 연출 신현창) 제작발표회에서 "2년만에 컴백이라 너무 떨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발 색안경을 끼고 '얼마나 잘하나보자'는 시선으로만 보지 말아달라"며 "제 역할인 '서하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열심히 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어느 멋진날'은 헤어진 남매 건(공유 분)과 서하늘(성유리 분)이 15년만에 만나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성유리는 극중 아쿠아리스트 서하늘 역을 맡아 15년만에 돌아온 오빠(공유 분)를 만나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연기한다.

성유리는 지난 2004년 방송된 MBC 미니시리즈 '황태자의 첫사랑'이후 2년만의 안방극장 나들이다. '어느 멋진 날'은 오는 6월1일부터 방영된다.

<사진=박성기기자 musictok@>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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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다정한 남궁민-성유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성기 기자] 탤런트 남궁민과 성유리가 25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서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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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성유리 '우리 드라마, 잘 되려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성기 기자] 탤런트 성유리가 25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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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자리 모인 '어느 멋진날' 주인공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성기 기자] 25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성유리, 공유, 남궁민, 이연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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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남궁민-성유리 '당황스러워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성기 기자] 탤런트 남궁민과 성유리가 25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달라는 기자들의 요구를 받고 당황해하고 있다.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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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공유 "유리야, 팔짱끼면 안되겠니?"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성기 기자] 25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공유가 기자들의 사진촬영에 응하며 성유리에게 팔짱을 하자며 요구하고 있다.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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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포즈취하는 성유리-공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성기 기자] 탤런트 성유리와 공유가 25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서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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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시원한 의상의 성유리, '가리고, 또 가리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성기 기자] 탤런트 성유리가 25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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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타뉴스


성유리, "대본보고 망설임없이 출연 결정했다"



순수한 이미지가 매력적인 성유리가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을 통해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오랜만에 다시 연기자로 돌아온 그녀는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되는 듯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아주세요"라고 부탁하기도. 극중 15년간 오빠만을 기다리며 꿋꿋이 버텨온 소녀 '하늘'로 등장하는 그녀가 밝히는 드라마 그리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들어봤다.

오랜만에 작품에 출연했다. 특별히 작품 선정 동기가 있는가?
전작과 공백기간이 좀 있었다. 작품에 임하는 부담감이 크고, 좋은 작품을 해야겠다는 강박이 심해 고르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이번 작품의 대본 1, 2부를 읽고 망설임 없이 바로 결정할만큼 대본이 참 좋았다. 1, 2부 보고 너무나 재미있어서 3부가 궁금해서 결정하기도 했다. 내가 이만큼 흥미가 있으면 보시는 분들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작품에 임하는 소감은?
작품을 선택함에 있어서 그 어느때보다 힘들었다. 일단 작품 들어가기 전까지는 갈등도 심했고 걱정도 심했는데 작품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연기력 인정받겠다는 등의 절실함보다는 그 캐릭터에 푹 빠질 예정이다. 내가 빠져서 잘 표현해 낸다면 보시는 분들도 연기력에 초점을 둬 운운하시는 것은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보시는 분들이 편한 마음으로 보셨으면 좋겠다.

동료들과의 호흡은 어떤가?
공유씨와는 예전 인터넷 드라마 <내방네방>을 통해 이미 만났었다. 그때의 친분으로 잘 지내고 있다. 평소 장난이 심해 허물이 없어서 서로 사이가 안좋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남궁민씨와는 같이 걸리는 씬이 많지는 않지만 워낙 매너 좋으셔서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신다. 특히 눈웃음이 매력있어서 한 번 웃으시면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질 정도다. 연희씨와도 함께 하는 씬이 많이 없지만 예전부터 참 예쁘게 봤던 후배다. 내가 먼저 연락하고 조언도 해준다.

쉬면서 어떻게 지냈나?
그냥 평범하게 지냈다. 연기 수업 꾸준히 하고 영어 수업도 받았다. 푹 쉬면서 놀기도 신나게 놀았다. 친구들도 많이 만났는데 서로 쑥쓰럽고 부담스러운 면이 있기 때문에 일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다. 다만 즐거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임하라고 조언해줬다.

가수 출신 연기자다. 가수와 연기자 중 어느 것이 더 매력있나?
둘다 매력이 있어 어느 하나라고 딱 찝을 수는 없다. 다만 가수의 입장에서는 데뷔한지 8주년이 되어 매력을 충분히 느낀 것 같은데 연기적인 면에서는 아직 많이 경험도 못했고 부족해 매력을 느낄 여지가 많다고 생각한다. 내가 아닌 캐릭터에 빠져드는 매력이 가수보다는 연기자가 좀 더 큰 것 같다.

연기를 시작한지 4~5년 됐다. 이번 작품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이때까지 작품을 해오는 동안 재미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하지 못했던 점이 항상 아쉬웠다. 이 씬에서는 이렇게, 이 대사는 어미를 이렇게라는 강박관념 때문에 스태프들, 동료들 촬영장의 기쁨을 느껴보지 못했던 것이 늘 아쉬웠다. 이번에는 연기력을 이만큼 증가시키겠다는 포부보다는 즐기며 일하고 싶다.

이번 드라마를 위해 특별히 노력하는 점은?
어느 분이 나에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핑클의 이미지가 강해 극 중 캐릭터보다는 성유리를 보는 것 같다라는 조언을 해주셨다. 되도이면 성유리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 중이다. 실제로 극중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수경으로 얼굴의 조임의 압박이 심하고 메이크업도 다 지워진다. 걱정이 많이 되지만 감독님은 그것이야 말로 하늘이의 모습이라며 만족하신다. 예쁘게 나오지는 않지만 진짜 극중 캐릭터에 빠지는 것 같아 만족한다.

성유리는 이번 드라마를 위해 촬영에 임하기 전 수영 및 피아노 연주 트레이닝을 받는 등 대역 없는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노력과 마음가짐이 그동안 쌓였던 연기력에 대한 사람들의 의심을 불식시켜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박주선 기자 (shortflim@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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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shortflim@epg.co.kr)


공유 성유리, 드라마로 뭉쳤다!





25일 서울 삼성동의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제작 발표회 현장.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주인공인 공유, 성유리, 남궁민, 이연희가 신현창 감독과 함께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 멋진 날>은 부모를 잃은 아이, 15년간 오빠를 기다리는 소녀, 죽은 딸을 잊지 못하는 살아가는 엄마까지 가족에 대한 슬픈 기억을 가진 이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가족을 만들어 가며 행복을 찾는 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드린 드라마로 6월 1일 9시 55분 청 방송될 예정이다.

이동준 기자 (juni3416@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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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성유리로 보여?”…‘어느 멋진 날’ 제작보고회



[쿠키 연예] ‘하늘에겐 만날 수 있다는 믿음’, ‘건에겐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 ‘효주에겐 꿋꿋이 바라보는 인내’, ‘동하에겐 상처를 치유하는 처방’.

6월의 문을 여는 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말하는 ‘사랑’이다.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행가 가사보다도 닳고 닳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한 번 더 드라마로 만드는 이유에 대해 제작진은 “사랑은 여전히 흥미로운 이야기이고, 생각해 보면 제대로 된 사랑 이야기가 많지 않았다. 무엇보다 아직도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기대하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로즈룸에서 25일 열린 제작보고회의 스포트라이트는 성유리에게 집중됐다.

특히 차태현과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의 신통치 않은 반응, ‘봄의 왈츠’의 낙마 이후 공백을 접고 다시 드라마로 돌아온 이유, 이전 드라마들에서 제기됐던 연기논란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먼저 ‘어느 멋진 날’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성유리는 “1,2부 대본을 보고 출연을 결심했다. 감독님에 대한 믿음, 같이 공연하는 배우들에 대한 좋은 느낌도 한몫 했다”고 답했다.

전작들에서 제기됐던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는 “촬영 들어가기 전에는 부담감도 컸고 갈등도 심했다. 막상 촬영에 들어가고 나니 편하고 즐거운 마음이다. ‘연기력 인정받겠다’는 마음보다는 상황이나 캐릭터에 빠져 연기를 하다 보면 사람들의 연기력 지적도 줄어들지 않을까 한다”면서 “그동안 가졌던 부담감이 오히려 연기하는데 방해 요소가 됐던 것 같다. 이번에는 좀더 여유를 가지고 임하겠다”고 답했다.

그녀는 이어 “‘드라마에 출연했을 때 핑클의 성유리로 보이기 때문에 연기력 논란이 있는 것’이라는 조언을 들었다. 되도록이면 성유리답지 않고 서하늘답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성유리는 연기에 대해 욕심을 내는 이유를 묻자 “가수 생활은 올해 8주년을 맞이한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나름대로 가수로서의 매력을 충분히 느껴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연기는 한 지 얼마 안돼 매력에 빠져 드는 것 같다. 그 매력이 뭐냐고 묻는다면 딱 꼬집어 말하기 어렵지만 내가 아닌 캐릭터에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야무지게 말했다.

연출은 맡은 신현창 PD는 “아쿠아리움에서 촬영된 ‘상어쇼’에 직접 출연하는 등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 제 몸에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연약하면서도 강인한 하늘이 캐릭터를 잘 소화해 주고 있다”고 평했다.

1년6개월에 걸친 사전 제작, 호주 로케, 성유리 공유 남궁민 이연희 정동환 선우은숙 강성진 안연홍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어느 멋진 날’은 6월1일 밤9시55분 첫 방송된다.국민일보 쿠키뉴스 홍종선기자 dunasta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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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안티팬에 부탁 “색안경 끼고 보지 말아주세요”



“색안경 끼고 보지 말아주세요.”

성유리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극본 손은혜/연출 신현창) 제작보고회를 통해 안티 팬들에게 부탁의 말을 남겼다.

성유리는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2년 만에 컴백하는 만큼 많이 떨리고 설레인다”며 “ ‘얼마나 잘하나 보자’ 식으로 색안경 끼고 보지는 말아달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드라마 시작 전 안티팬들을 향한 이례적인 부탁인 셈이다. 성유리는 “어딘가 흠잡을 것만 보지 말고, 그저 예쁘게 많이 사랑해달라”고 웃음지었다.

성유리는 ‘어느 멋진날’에서 15년간 오빠만을 기다리며 꿋꿋이 버텨온 소녀 하늘 역을 맡았다. 부유한 집에 입양돼 공주처럼 살지만, 마음을 외로운 소녀다.

한편 오는 6월1일 첫방송될 ‘어느 멋진날’은 15년 동안 기다렸던 오빠와 동생이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현 tanaka@newsen.com/사진 설희석 apc114@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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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복귀 늦어진 이유는 강박관념 때문”

탤런트 성유리가 2년 만의 복귀에 대해 많은 망설임을 겪었던 속내를 전했다.

성유리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극본 손은혜/연출 신현창) 제작보고회에서 “강박관념이 컷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성유리는 2004년 MBC ‘황태자의 첫사랑’ 흥행 참패 이후 2년간 후속작에 출연하지 않은 채 공식 활동을 자제해 왔다.

이에 대해 성유리는 “공백기가 길었던 이유는 복귀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컷기 때문이다”며 “계속 작품을 보며 마음에 맞는 작품을 물색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이번 작품은 대본 1, 2부를 읽고 망설임 없이 결정했다”고 자신감을 덧붙였다.

성유리가 맡은 서하늘 역은 어릴 적 부잣집으로 입양된 후 자신의 이름이 아닌 박혜원으로 자라는 인물. 서하늘로 살기 위해 가출한 후 기다리던 오빠를 15년 만에 만나게 되면서 갈등과 사랑을 느끼게 된다.

강박관념을 떨치고 2년 만의 복귀를 앞둔 성유리는 강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 연출자 신현창 PD는 “성유리가 상어 수조에 직접 들어가 위에 집채만한 상어가 지나가는 것도 모르고 연기했을 정도로 열성을 보이고 있다”며 “주인공들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신선하고 상큼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성유리 공유 남궁민 이연희 주연의 ‘어느 멋진날’은 오는 6월1일 첫방송된다.

이현 tanak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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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공유와의 불화설 사실 아냐!”



탤런트 성유리가 동료 공유와의 불화설 해프닝을 전했다.

성유리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극본 손은혜/연출 신현창) 제작보고회에서 “공유씨와 너무 친하다 보니 난 소문인 것 같다”고 손사래를 쳤다.

성유리와 공유는 2003년 방송된 인터넷 드라마 ‘내방네방’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성유리는 “공유와는 워낙 막역한 사이라서 서로 농담도 하고 심하게 장난치는 일이 많다”며 “그래서 공유와 굉장히 사이가 안 좋다는 소문이 난 것 같다”고 웃음 지었다.

이어 그녀는 “그저 해프닝일 뿐”이라고 못박았다.

성유리와 공유는 극중 15년 전 헤어진 오빠와 동생 역을 맡아 다시 만나게 된 후 겪게되는 갈등과 사랑을 담게 된다.

한편 성유리 공유 남궁민 이연희 주연의 ‘어느 멋진날’은 오는 6월1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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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핑클 성유리를 버리겠다”

“‘핑클’ 성유리를 버리겠다.”

2년 만의 복귀를 앞둔 성유리가 연기에 대한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성유리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극본 손은혜/연출 신현창) 제작보고회에서 “ 드라마 속에서는 ‘핑클’ 성유리를 버리고 극중 서하늘로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전작이었던 MBC ‘황태자의 첫사랑’ 흥행 실패가 부담됐던 탓일까. 성유리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는 떨리고 부담감이 너무 심해 작품 선택이 힘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거듭 전했다.

가수 출신 연기자로서 자신에게 쏟아진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는 듯 성유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꼭 연기력을 인정받겠다는 절실한 마음보다 그저 서하늘 캐릭터에 빠져 그것을 표현해내고 싶다”며 “그렇다면 연기에 대한 말이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쉬는 동안 연기에 대한 공부도 많이 했다고 웃음 짓던 성유리는 “어떤 분께서 ‘‘핑클’ 성유리로 보여지기 때문에 연기력 논란이 있는 것’이라고 조언해주셨다”며 “성유리 같지 않은 서하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촬영 전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들어가고 나니 모든 것이 편해지고 즐거운 마음이 돼 가고 있는 성유리는 “부담감에 매여 오히려 연기가 어색해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여유 있는 연기를 펼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성유리와 공유가 호흡을 맞춘 ‘어느 멋진날’은 오는 6월1일 첫방송된다.

이현 tanak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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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김희선 ‘스마일 어게인’ 보고 “안심했다”



“‘스마일 어게인’ 보고 안심 했어요.”

성유리가 SBS 수목극 ‘스마일 어게인’에서 열연 중인 김희선과 같은 시간대 맞붙게 된 것에 대한 질문에 받고 “촬영장에서 시간이 돼 ‘스마일 어게인’을 보고 안심했다”고 답했다.

성유리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의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로즈룸에서 열린 MBC 수목극 ‘어느 멋진 날’(극본 손은혜/연출 신현창) 제작발표회에서 "‘스마일 어게인’과 ‘어느 멋진 날’의 분위기가 180도 다르다"며 경쟁 드라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성유리는 “그 쪽은 발랄하고 명쾌한 트렌디 드라마인 반면 우리는 진한 멜로 드라마 느낌”이라며 “시청자들은 취향대로 골라 보실테니 한편으로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헤어진 남매 건과 하늘이 15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한 편의 수채화 같이 그려낸 아름다운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은 오는 6월 1일 밤 9시 55분 첫 전파를 탄다.

유숙 rere@newsen.com/설희석 apc114@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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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성유리 보이쉬 매력 발산



성유리 공유 남궁민 이연희 주연의 MBC 새 수목극 ‘어느 멋진 날’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커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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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성유리 이연희 어떤 대결 펼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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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성유리 공유 남궁민 이연희 '어느 멋진 날' 대박기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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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환한 미소의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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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성유리 무슨 말을 할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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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성유리, 낭궁민 팔짱 끼니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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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이연희 “성유리 언니 몸매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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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성유리 이연희 알통 나올라? 파이팅도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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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남궁민 “성유리씨! 자리 양보는 기본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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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성유리 뒷모습 매력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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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성유리 가슴을 살짝 감추며 “에어컨 바람이 너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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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성유리 공유 남궁민 이연희,어떻게 짝 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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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남궁민 성유리 쑥스러운 미소 “아직은 어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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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성유리 ‘어느 멋진 날’에 비상한 관심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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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공유에 가려진 성유리 ‘얼굴만 살짝 보여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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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성유리 성숙미와 귀여움이 동시에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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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뉴스엔


2년 만에 컴백 성유리 "색안경 끼고 보지 마세요"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극본 손은혜·연출 신현창)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성유리는 "2년만의 컴백이라 많이 떨리고, 설렌다"고 첫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성유리는 "오랫만의 컴백인 만큼 시청자들이 색안경을 끼고 '얼마나 잘하나 보자'는 생각보다는 마음 편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2년만에 컴백한 성유리는 이 드라마에서 대형 수족관에서 수중생물을 관리하고 관람쇼 등을 기획하는 '아쿠아리스트'라는 신종 직업을 가진 서하늘 역을 맡았다.

한편, 상대역을 맡은 공유는 "'건빵선생과 별사탕'이후 1년여만의 컴백이다. 매번 그 캐릭터가 되
려고 노력했다"면서 "배우들도 각기 매력 있고, 찍는 과정도 재밌고 만족스럽다. 특히, 1,2부 호주에서 담아온 장면은 계절에도 맞고 볼만할 것 같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어느 멋진날'은 수족관에서 일하는 아쿠아리스트 성유리(하늘)가 15년전 헤어진 오빠 공유(건)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내용으로 남궁민, 이연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된다.

['어느 멋진 말'로 2년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성유리. 사진 = 곽경훈 기자]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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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봄의 왈츠' 출연무산 가슴아파"



'어느 멋진 날'로 2년여만에 복귀하는 성유리가 자신의 출연이 무산된 드라마 '봄의 왈츠'에 대한 아쉬운 심경을 밝혔다.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극본 손은혜·연출 신현창)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성유리는 "'봄의 왈츠'는 하고 싶었던 작품이었지만, 차기작에 대한 부담 등 여러가지 여건 따라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임한 행동일지는 모르지만 윤석호 감독님과 상의끝에 다음에 좋은 작품으로 만나기로 하고 이야기가 잘 끝났다"고 밝혔다.

성유리는 당초 3월에 방송 예정이던 윤석호 감독의 계절연작 시리즈 '봄의 왈츠'의 여주인공으로 대본 연습까지 마친 상태에서 여주인공이 한효주로 교체되었었다.

이에 대해 성유리는 "당시에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없는 행동인것 같아 한동안 마음이 안좋았다. 하지만, 좋은 배우들이 출연해 제가 한 것 보다 더 좋은 작품이 나와 다행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오는 6월 1일 첫방송하는 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대형 수족관에서 수중생물을 관리하고 관람쇼 등을 기획하는 '아쿠아리스트'라는 신종 직업을 가진 서하늘 역을 맡아 공유, 남궁민 등과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어느 멋진 날' 2년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성유리. 사진 = 곽경훈 기자]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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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김희선드라마와 색깔 달라 안심(?)"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극본 손은혜·연출 신현창) 주연을 맡아 '스마일 어게인' 주연을 맡은 김희선과 연기 대결을 펼치게 된 성유리는 "'저희 드라마와는 색깔이 180도 다른 드라마라 오히려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성유리는 "촬영장에서 시간이 되서 상대드라마를 본 적이 있는데, 우리 드라마와는 180도 성격이 다른 드라마다. '스마일 어게인'이 발랄하고 명쾌한 트렌디 드라마라면 '어느 멋진 날'은 무겁진 않지만, 멜로 드라마로 성격 자체가 달라 안심했다"고 설명했다.

2년여간에 걸친 공백기에 어떻게 보냈냐는 질문에 성유리는 그동안 연기 지도를 받거나, 옥주현이 운영하는 요가학원에서 운동을 하거나 악기를 배우면서 '빈둥빈둥' 보냈다고. 그녀는 또 이번에 핑클 멤버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있었냐는 질문에 "저희는 늘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라 특별히 조언을 해준 것은 없었다. 하지만, 아마 방송을 보고난 뒤 적나라한 모니터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봄의 왈츠' 출연 무산이후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공백기가 컸기 때문에 부담감이 크고 좋은 작품을 해야겠다 강박관념 컸다. 하지만, 1,2부 대본을 읽고 망설임 없이 출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2년만에 컴백한 성유리는 이 드라마에서 대형 수족관에서 수중생물을 관리하고 관람쇼 등을 기획하는 '아쿠아리스트'라는 신종 직업을 가진 서하늘 역을 맡았다.

이번 드라마에서 직접 스킨스쿠버를 해서 방영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성유리는 "저에 대한 기사들이 주로 스킨스쿠버라는 극중 직업에 집중되는 것 같다. 모두 드라마의 한 부분일 뿐이고, 다이빙은 수조안에 무리없이 들어갈 정도의 수준"이라고 밝혔다.

'어느 멋진날'은 수족관에서 일하는 아쿠아리스트 성유리(하늘)가 15년전 헤어진 오빠 공유(건)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내용으로 남궁민, 이연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1일 첫방송된다.

['어느 멋진 날'로 2년여 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성유리. 사진 = 곽경훈 기자]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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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성유리, '2년 만에 복귀라 멋좀 냈어요'



25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네탈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제작발표회에 2년만에 드라마 출연하는 성유리가 검은색 탱크탑으로 멋을 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 멋진 날'은 다음달 1일 밤 9시55분 첫 방송되고 공유, 성유리, 남궁민, 이연희 주연의 16부작 수목 미니시리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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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 화이팅!



2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네탈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제작발표회에 남궁민, 공유, 윤재문PD, 성유리, 이연희가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 멋진 날'은 다음달 1일 밤 9시55분 첫 방송되고 공유, 성유리, 남궁민, 이연희 주연의 16부작 수목 미니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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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성유리-남궁민, '후끈 달아오른 열기 식혀줘!'



2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네탈호텔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제작발표회에 주연배운인 남궁민과 성유리가 뜨거운 취재열기 때문에 얼굴을 매만지고 있다.

'어느 멋진 날'은 다음달 1일 밤 9시55분 첫 방송되며 공유, 성유리, 남궁민, 이연희 주연의 16부작 수목 미니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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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검은 탱크탑으로 여성미 강조한 성유리'



2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제작발표회에 주연배우인 성유리가 검은색 탱크탑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유리는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2년간의 드라마 공백을 깨고 서하늘이라는 연약해보이지만 누구보다도 강한 배역을 맡았다.

'어느 멋진 날'은 다음달 1일 밤 9시55분 첫 방송되며 공유, 성유리, 남궁민, 이연희 주연의 16부작 수목 미니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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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성유리-남궁민, '눈빛만 마주쳐도 웃음이..'



2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제작발표회에 남궁민과 성유리가 눈을 마주친뒤 쑥스러운듯 웃음을 짓고 있다. 성유리는 서하는 역으로 약해보이지만 누구보다 강한 역을 맡았다.



'어느 멋진 날'은 다음달 1일 밤 9시55분 첫 방송되며 공유, 성유리, 남궁민, 이연희 주연의 16부작 수목 미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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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성유리 공유 남궁민 '삼각관계 설정 잘 어울려요?'



2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제작발표회에 남궁민, 성유리, 공유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 멋진 날'은 다음달 1일 밤 9시55분 첫 방송되며 공유, 성유리, 남궁민, 이연희 주연의 16부작 수목 미니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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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공유 성유리 이연희 남궁민, '각양각색 사랑이야기'



2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제작발표회에 주연배우인 남궁민, 성유리, 공유, 이연희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 멋진 날'은 다음달 1일 밤 9시55분 첫 방송되며 공유, 성유리, 남궁민, 이연희 주연의 16부작 수목 미니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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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성유리 공유, '옷 손질, 따라하지마'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제작발표회에 성유리(왼쪽)와 공유가 동시에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어느 멋진 날'은 다음달 1일 밤 9시55분 첫 방송되며 공유, 성유리, 남궁민, 이연희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16부작 수목 미니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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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마이데일리


성유리의, '이번에는 정말 극 중 캐릭터에 빠지고 싶다’



[OSEN=박준범 기자] 그룹 핑클 출신의 성유리는 자신의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연기자라기 보다는 핑클의 멤버였던 성유리로 인식되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래서 성유리는 연기자로서 자신만의 목표를 세웠다. 바로 “성유리가 아닌 극 중 캐릭터이고 싶다”는 것이다.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손은혜 극본, 신현창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성유리는 이런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성유리는 먼저 “이번 작품으로 (연기자로서) 인정받겠다는 욕심보다는 내가 맡은 ‘서하늘’이라는 캐릭터에 빠져서 ‘서하늘’을 표현해 낸다면 내 연기력을 운운하는 이야기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유리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이번 드라마를 보면서 평가나 평점을 내리기보다는 캐릭터에 빠져서 봐달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성유리의 연기자 변신은 몇몇 가수 출신 연기자들처럼 크게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그래서인지 성유리의 이번 드라마 출연 또한 성유리 본인에게는 큰 부담이 됐을 터다. 그러나 성유리는 연기에 대한 열망은 여느 연기자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았다.

성유리는 가수와 연기자의 매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연기자에 조금 더 무게를 뒀다.

“둘 다 매력이 있어 어느 것 하나를 꼽을 수 없다. 가수로 데뷔한 지 벌써 8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만큼 나름대로 오래했다. 하지만 연기는 하면 할수록 매력에 빠져 드는 것을 느끼지만 그 매력을 딱히 무엇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가수보다 연기의 매력이 큰 것 같다”

그래서 성유리는 전작 드라마에 임했던 생각을 바꿔 ‘어느 멋진 날’을 촬영하면서 즐거운 마음을 가지기로 했다. 성유리는 “전 작품을 하는 동안 재미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하지 못했던 게 아쉬웠다. 장면이나 연기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촬영장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연기력 향상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하고 싶다”며 “그러다보면 보는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성유리는 이번 드라마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부담감 때문에 연기를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특히 성유리는 “(연기를) 하면서 핑클의 성유리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이번 드라마에서 서하늘(성유리가 맡은 캐릭터)로 보이는 게 가장 큰 과제다”라며 “되도록 성유리 같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어느 멋진 날’은 어릴 시절 헤어진 남매가 15년 만에 다시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 성유리는 약해보이지만 누구보다 강한 서하늘 역을 맡았다.

자신의 단점을 스스로 알고 큰 욕심을 내지 않는 소박한 성유리의 바람이 이루어질지 6월 1일 ‘어느 멋진 날’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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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느 멋진날 파이팅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신현창 PD를 비롯한 주연배우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왼쪽부터 남궁민 공유 신현창 PD 성유리 이연희)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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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유리,이연희, 걸리면 죽는다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성유리와 이연희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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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희 잘 어울리죠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공유와 성유리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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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유리, 많이 사랑해 주세요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성유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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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유리. 예쁘게 찍어주세요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성유리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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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유리, "오래간만의 외출이네요"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성유리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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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유리, "저때문에 싸우시면 안돼요"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성유리를 가운데 두고 남궁민과 공유가 서로 쳐다보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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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유리, 많이 사랑해 주세요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성유리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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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 여자와 두 남자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남궁민 성유리 공유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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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환하게 웃으며 포즈 취하는 두 사람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공유와 성유리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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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느 멋진날 주연배우들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주연배우들인 남궁민 성유리 공유 이연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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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굴에서 열나요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성유리와 남궁민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다 터지는 플래시때문에 얼굴에 열이 난다며 얼굴을 만지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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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느 멋진날 기대해주세요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공유와 성유리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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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희 잘 어울리나요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성유리와 남궁민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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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정하게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성유리와 남궁민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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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OSEN


'어느 멋진 날'…'배우들도 멋져요'



MBC 새 수목극 '어느 멋진 날'(연출 신현창 · 극본 손은혜)의 주연배우들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궁민, 성유리, 공유, 이연희.

'어느 멋진 날'은 헤어졌던 남매 '서건'(공유 분)과 '서하늘'(성유리 분)이 15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애틋하게 그려낼 로맨틱 드라마로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kkoraz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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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 공유, '우리는 남매'



MBC 새 수목극 '어느 멋진 날'(연출 신현창 · 극본 손은혜)의 성유리와 공유가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 멋진 날'은 헤어졌던 남매 '서건'(공유 분)과 '서하늘'(성유리 분)이 15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애틋하게 그려낼 로맨틱 드라마로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kkoraz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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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성유리, '열심히 할께요'



MBC 새 수목극 '어느 멋진 날'(연출 신현창 · 극본 손은혜)로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성유리가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 멋진 날'은 헤어졌던 남매 '서건'(공유 분)과 '서하늘'(성유리 분)이 15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애틋하게 그려낼 로맨틱 드라마로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kkoraz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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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예쁘게 보이려는 욕심버렸다"



"예쁘게 보이고 싶다는 욕심은 비웠어요"

성유리가 '황태자의 첫 사랑'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그녀가 선택한 작품은 MBC '어느 멋진 날(신현창 연출, 손은혜 극본)'. 어렸을 때 입양되면서 헤어진 오빠 서건(공유 분)과 15년 만에 만나는 아쿠아리스트 서하늘 역이다.

25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성유리는 오래간만에 복귀한 소감에 대해 "얼마나 잘하나보자라며 색안경쓰고 보지 마시고 예쁘게 봐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성유리는 공백 기간 동안 전문가의 연기지도를 받고, 옥주현이 운영하는 요가 학원에 들러 운동도 해왔다고. 이 때문인지 한결 여성스럽고 성숙한 모습으로 제작발표회 현장에 나타났다.

극중 고교생으로 나오는 성유리는 "교복입기에는 나이가 많아서 부담을 느꼈어요. 또 수족관 씬이 많아서 화장을 해도 지워지고, 거의 노메이크업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감독과 주변 사람들이 제가 어떻게 생긴지는 다 알고있으니 예뻐보이려고 노력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마음을 비웠어요"라고 말했다.

신현창 PD는 "성유리씨가 수족관 안에서 촬영할 때 대형 상어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것도 모르고 연기에 몰입하더라구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성유리는 "수족관 안은 압력이 높아서 코를 막고 입수를 해야해서 거기에 신경쓰느라 상어가 지나가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2년 만에 성숙한 모습으로 나타난 성유리가 주인공으로 열연하는 MBC '어느 멋진 날'은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된다.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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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이연희, 시선 끈 '블랙 패션'



25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서 두 히로인 성유리와 이연희가 약속이라도 한 듯 검은색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의상부터 모니터링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신경쓰는 모습으로 열정을 보이고 있어 '꼼꼼한 그녀'로 불리우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셔너블한 성유리는 그 어느 드라마에서보다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는데, 교복은 물론, 아쿠아리스트로 등장해 스킨스쿠버 의상을 선보이고 피아노 연주회 등의 장면에서는 화려한 연주복도 선보일 예정.

공유와 이연희 등 호주 촬영 분이 있는 배우들이 호주 시드니로 해외촬영을 떠난 동안 성유리는 남궁민과 함께 국내에서 스킨스쿠버 트레이닝을 받으며 아쿠아리스트가 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훈을 통해 완성된 성유리의 수중 연기는 드라마 전반에 걸쳐 아쿠아리스트라는 새로운 직업과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성유리는 '어느 멋진 날'에서 외적으로는 연약해 보이고 한없이 착해 보이기만 하지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도 술술 잘하는 알 수 없는 캐릭터 서하늘 역을 맡았다.

반면 이연희의 첫 성인 연기 또한 기대를 모은다. 여고생 스타 이연희는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인 데다가 이전에 맡았던 캐릭터들과 달리 본격적인 성인연기를 선보이는 기회라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느 멋진 날'에서 이연희가 맡은 구효주 역은 쿨하면서도 귀엽고, 순정적인 사랑을 하며 속내가 깊은 매력적인 캐릭터. 때문에 벌써부터 2006년 최고의 기대주로 점쳐지고 있는 이연희가 선보일 성숙한 연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연희는 촬영장에서 항상 밝은 미소와 인사로 막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연기적인 면에서도 철저히 준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될성부른 떡잎'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남궁민, 공유, 성유리, 이연희가 만들어갈 '어느 멋진 날'은 6월 1일 첫방송된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윤창원 기자 skynam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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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공유-이연희-남궁민,'어느 멋진날 화이팅 할께요'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 드라마 "어느 멋진날" 의 제작발표회에서 2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성유리와 함께 공유, 이연희, 남궁민이 화이팅을 외치며 드라마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윤창원기자 skynam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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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성유리, '옷이 넘 작은가'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제작발표회에서 공유와 성유리가 사진기자들의 포즈 요청에 옷 메무새를 고쳐 입고 있다.

/사진 =윤창원기자 skynam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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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드라마 컴백 성유리, '핑클 이미지 벗고 싶다'



(서울=스포츠코리아) 다음달 1일 첫 방영 예정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연출 신현창 극본 손은혜)’을 통해 근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게 될 성유리가 핑클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연기자로 거듭나고 싶은 바람을 나타냈다.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성유리는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좋은 작품을 해야 된다는 강박 관념이 있었다”며 “이 드라마의 1,2회 시나리오를 읽고 주저없이 출연을 결정 했다"고 말했다.

또, 성유리는 “핑클의 이미지를 벗지 못해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연기력에 대한 비판을 받은 것 같다”며“이번 드라마에서는 극중 캐릭터의 모습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은 헤어졌던 남매가 15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그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랑이야기를 그려 낸 멜로드라마.

여기서 성유리는 15년간 오빠 서건(공유 역)만을 기다리며 꿋꿋하게 버텨가는 아쿠아리스트 하늘역을 맡았다. (박성모/news@photoro.com. 사진_이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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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드라마 '어느 멋진 날' 많이 사랑해 주세요!



(서울=스포츠코리아) 25일 오후 2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로즈홀에서 MBC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주연배우 남궁민, 성유리, 공유, 이연희(왼쪽부터)가 밝은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대덕/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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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환하게 웃는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주연배우들



(서울=스포츠코리아) 25일 오후 2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로즈홀에서 MBC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속에서 삼각관계를 이루는 남궁민, 성유리, 공유가 환하게 웃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대덕/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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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다정한 포즈로 포토타임 갖는 성유리와 공유



(서울=스포츠코리아) 25일 오후 2시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로즈홀에서 MBC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성유리와 공유가 환하게 웃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대덕/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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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남궁민 성유리, '아이 쑥쓰러워라'



(서울=스포츠코리아) 25일 오후 2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낸탈호텔 로즈홀에서 MBC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남궁민과 성유리가 포토타임을 갖던도중 취재진의 계속되는 플레쉬세례에 쑥쓰러운듯 볼을 만지고 있다. (이대덕/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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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3년만에 드라마로 컴백한 성유리



(서울=스포츠코리아) 25일 오후 2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로즈홀에서 MBC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15년간 다른이 행세를 하며 거짓인생을 살아온 서하늘'역을 맡은 성유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대덕/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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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터뷰도중 밝게 웃는 성유리



(서울=스포츠코리아) 25일 오후 2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넨낸탈호텔 로즈홀에서 MBC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15년간 다른이 행세를 하며 거짓인생을 살아온 서하늘'역을 맡은 성유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이대덕/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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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포츠코리아


어느 멋진날, 기대해 주세요!



【서울=뉴시스】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신현창 연출, 손은혜 극본)의 제작 발표회에서 남궁민, 공유, 신현창 연출가, 성유리, 이연희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랑에 문제를 안고 있는 네 사람이 가혹한 시련을 이겨내며 사랑을 찾아가는 드라마 '어느 멋진날'은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성유리, 2년만에 컴백이라 떨려요



【서울=뉴시스】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신현창 연출, 손은혜 극본)의 제작 발표회에서 서하늘 역을 맡은 성유리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랑에 문제를 안고 있는 네 사람이 가혹한 시련을 이겨내며 사랑을 찾아가는 드라마 '어느 멋진날'은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관련기사 있음>


네명의 사랑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서울=뉴시스】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신현창 연출, 손은혜 극본)의 제작 발표회에서 (왼쪽부터)서하늘 역을 맡은 성유리, 서건 역을 맡은 공유, 구효주 역을 맡은 이연희, 강동하 역을 맡은 남궁민이 기자들의 질문을 귀기울여 듣고 있다.

사랑에 문제를 안고 있는 네 사람이 가혹한 시련을 이겨내며 사랑을 찾아가는 드라마 '어느 멋진날'은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


성유리, 속 보일라 걱정되네



【서울=뉴시스】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신현창 연출, 손은혜 극본)의 제작 발표회에서 성유리가 인사를 하고 있다.

사랑에 문제를 안고 있는 네 사람이 가혹한 시련을 이겨내며 사랑을 찾아가는 드라마 '어느 멋진날'은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


성유리, 살이 좀 빠졌나?



【서울=뉴시스】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신현창 연출, 손은혜 극본)의 제작 발표회에서 서하늘 역을 맡은 성유리가 옷매무새를 다듬으며 걸어들어오고 있다.

사랑에 문제를 안고 있는 네 사람이 가혹한 시련을 이겨내며 사랑을 찾아가는 드라마 '어느 멋진날'은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


공유-성유리, 우리 남매 같나요?



【서울=뉴시스】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MBC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신현창 연출, 손은혜 극본)의 제작 발표회에서 서건 역을 맡은 공유와 서하늘 역을 맡은 성유리가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랑에 문제를 안고 있는 네 사람이 가혹한 시련을 이겨내며 사랑을 찾아가는 드라마 '어느 멋진날'은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관련기사 있음
>

* 출처 : 뉴시스


 화이팅! 기사들이 엄청나게 나오는군요^-^;~! 아...
막내씨의 저런 패션은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_ );
이번 드라마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_-!!!파이팅!
 x  2006/05/25
 활달주현 기사읽는데 한참 걸렸네^^;;
유리님 드라마 대박!!!!!!!
 x  2006/05/25
 편애 대단해요 기사를 이렇게나 많이 모아주시다니
짝짝짝!
 x  2006/05/25
 별빛 네이버 기사만 7페이지가 넘는데..이 많은 기사를...ㅠ
행복님 고맙구 또 죄송합니당...도와야 하는뎁...ㅠ
 x  2006/05/26
 라이센 79건 +ㅁ + 행복미소횰님 대단하십니다ㅜ 수고하셨어요! ㅋ  x  2006/05/26
 Motion 와아 이렇게 많은 기사들을; 수고하셨어요
유리님 이번 드라마 벌써부터 예감이 좋네요 초대박나시길 빌어요 ~
 x  2006/05/26
   [기사] 이효리 "비나 보아처럼 일 즐기고 싶다" 행복미소횰
   [기사] 성유리, 이번에도 고생한 보상 받게 될까 [1] 행복미소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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