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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mi    [기사] '투샤이' 메인보컬 트레비스 "효리는 한국어 사부" 2003/10/03
[일간스포츠 최영균 기자] 이효리(24)에게 한국 말을 배운 동갑내기 미국 동포 출신 가수가 등장했다. 신인 듀엣 투샤이(2 Shai)의 메인 보컬 트래비스(24·본명 백우현)다.

트래비스는 생후 3개월 때 미국으로 이주한 재미동포다. 지난 2001년 귀국해 핑클의 소속사(DS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솔로 음반을 발표했다. 하지만 당시 한국 말을 거의 못하는 상태에서 서툰 발음이 문제돼 존재를 알리지 못한 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한국 말 배우기에 적극 나선 트래비스를 도운 이가 바로 이효리다.

트래비스는 올 초 투샤이를 결성할 때까지 서울대 외국어학당에서 고국 말을 익히면서 이효리 하리수 포지션 김종국 등의 음반 코러스로 활동했다. 이 과정에서 동갑내기인 이효리와 친해졌다. 이효리는 녹음실이나 소속사 사무실 등에서 마주치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트래비스가 잘못 알고 있는 한국말을 고쳐줬다.

이효리는 트래비스가 '엄마'로 알아들었던 '어머', '나는 간다(I go)'인 줄 알았던 감탄사 '아이고'의 제 뜻을 일러줬다. 이 밖에도 어학당에서는 배울 수 없는 구어 표현들을 틈틈이 가르쳐줬다. 덕택에 트래비스는 현재 의사 소통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고국 말 실력이 늘었다. 그 실력은 투샤이의 이번 앨범에서도 맘껏 발휘됐다.

트래비스는 "(이)효리는 한국 말을 정말 기억에 남게 잘 가르치는 재주가 있다"며 고마워했다.

투샤이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러브레터 는 성유리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됐다가 이제는 곡 자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샤이는 '두개의 영혼'이라는 뜻의 히브리어다.

최영균 기자 ck1@dailysports.co.kr


 리다만큼 해투에서 한국말 선생님을 하시더니 밖에서도ㅎㅎㅎ..  x  2003/10/03
 백수 해투에서 가르쳐 줬다는걸....부풀린게 아닐까요???
이젠 기사만 나면 왠지 모를 불신감과 부풀린거 같은
느낌이 파팟 드는지라....ㅋㅋㅋ
 x  2003/10/03
 행복미소횰 저도 해투에서 몇번 가르친걸 부풀린듯한.^^;
투샤이 홍보할려고 효리님 얘기 한것 같군요;
 x  2003/10/03
 마음 제가 보기에도 투샤이 홍보용 기사 같네요. 효리님의 홍수 같은 기사들 덕에 이젠 한 번만 봐도 알겠군요.  x  2003/10/03
 WHITE2219 음... 투샤이 홍보기사같네요^^;;; 머 같은 기획사니깐..... dsp가 손 쓴거겠죠  x  200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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