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2007-04-30 22:04
[뉴스엔 권현진 기자]
김수미 임채무 하석진 유진 안연홍 윤다훈 출연의 영화 ‘못말리는 결혼’(감독 김성욱/제작 컬처캡미디어 엠넷미디어) VIP 시사회가 30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렸다.
‘못말리는 결혼’은 환경이 전혀 다른 전통 양반가문의 풍수지리가 지만(임채무 분)의 딸 은호(유진 분)와 강남의 큰손 말년(김수미 분)의 아들 기백(하석진 분)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5월10일 개봉한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 OST를 부른 남규리와 수영선수 박태환, 한류스타 송승헌, 섹시 디바 이효리, 인기연예인 소유진, 빈, 이다해, 이지훈, SG워너비, 바다, 토니, 에반, 김민종, 장영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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