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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이효리 "표절논란 후 어른 된 것 같다" 外 4건 2006/05/24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톱스타 이효리가 2집 타이틀곡 'Get Ya'로 표절논란을 겪은 후 후 어른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남성잡지 GQ 6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월 가요계를 한창 뜨겁게 달궜던 표절논란 당시의 심정과 가수활동에 대한 각오를 자세하게 밝혔다.

이효리는 먼저 "'난 그냥 주는 곡을 받아서 썼고, 그 곡이 표절인 줄 몰랐다'고 하는 건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그랬다고 하더라로 너무 무책임해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표절논란이 일었을 당시 침묵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표절논란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내가 (2집) 공동프로듀서로 참여했고 노래를 들었을 때, 나도 그 노래(브리트니 스피어스의 'Do Something')이 생각났다"고 고백한 이효리는 "그랬지만 이 정도는 표절이 아닌 것 같다, 이 정도가 표절이면 대한민국 어느 노래가 표절이 아닐 수 있겠나 하고 안일하게 넘어간 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느라 움츠러들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8년 동안 아무 문제 없이 활동했는데 이렇게 약해졌나 싶을 정도였다.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피하고 싶고 진짜 바람만 불어도 날아갈 정도로 약해진 내가 괴로웠다"며 "나이는 (데뷔 당시보다)여덟살이나 더 먹었는데, 스무살 때의 마음만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일(표절논란) 때문에 어른이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효리는 "주위 사람들, 가족들, 스태프들이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면서도 "진짜 깨고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내 의지였다. 자존심, 내가 이런 일로 물러설 수 없다. 더 잘 할 수 있고 보여줄게 많은데 하는 생각에 다시 움직여야 한다고 결심했다"며 과정을 설명했다.

이효리는 이달 초 KBS쿨 FM '이금희의 가요산책'에 출연해 "문제가 생겨 방송을 쉬면서 지난 8년 동안 너무 쉽게 활동해왔다는 생각에 반성을 많이 했고, 자신이 무대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깨닫게 됐다"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밖에 이효리는 GQ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섹시한 이미지에 대해 "모든 춤과 노래는 이성을 유혹하기 위한 몸짓"이라며 "밝고 건강하면서 호감이 가고 흡입되는 섹시함이라면 좋다"고 자신의 의견을 들려줬다. gyum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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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댄스가수 저평가에 안타까움 드러내

"난 100% 완벽하지 않지만, 100% 노력하는 사람"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톱스타 이효리가 일부에서 제기하는 '라이브 논란'과 발라드 가수에 비해 저평가 받는 댄스가수들에 대한 입장을 대변해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남성잡지 GQ 6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난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는 사람이고, 모든 것에 관여한다. 스케줄 무대 공연 기획 팬 의상 곡 녹음 안무 등 모든 것을 내가 책임지려고 한다"며 "발라드 잘 하는 가수는 실력을 인정받는다. 댄스가수에게는 그런 찬사가 부족하다. 그냥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 게 쉽다고 생각하나 보다. 매번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줘야하는 댄스가수의 노고를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댄스가수가 저평가 받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라이브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나는 정말 최고의 무대를 만들고 싶은데 라이브를 하기에는 모든 여건이 너무 달린다"며 "내 성량도 그렇고, 내가 생각해낸 안무와 노래도 그렇고. 특히 컴백무대에서 정말 긴장하는 스타일이라서, 너무 떨리고 한참 달리다 온 사람처럼 숨이 가빠진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무대가 익숙해져서 '다음주부터 라이브로 해야지' 생각하고 있으며, 당장 립싱크했다고 난리가 난다"며 "나는 100%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대신 100% 노력하는 사람이니까 너무 질책하지 말고 격려도 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첫 무대도 라이브로 할 수 있는 실력이 될 때까지 봐주면 좋겠다. 그냥 '그래 효리, 너 지금 부족해, 근데 나아지고 있더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라이브를 하면 그 무대의 완성도가 70이고, 립싱크를 하면 완성도가 80이 된다면 나는 80을 선택한다. 이렇게 완벽하지 못한 나를 나는 사랑한다. 더 노력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노력하고 있다. 꼭 완벽해지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gyum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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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일보다 내 사생활이 더 중요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톱스타 이효리가 일보다 사생활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남성잡지 GQ 6월호 인터뷰에서 '한 사람의 아내, 엄마로 살고 싶나, 아니면 재능을 더 많이 보여주는 사람으로 살고 싶나'는 질문에 "난 일에 집착하면서도 미련이 없다"며 "중국이나 아시아쪽으로의 외국활동 권유도 많은데 하지 않고 있다. 한국 활동하면서 그것(해외활동)까지 하면 내 생활이 전혀 없다"고 '일보다 사생활'을 역설했다.

이어 "비나 보아하고도 통화하고 친하지만, 그들을 보면 사생활이 없다"며 "나는 내가 쓸 수 있을 만큼의 돈이 필요하고, 하고 싶은 일 만족할 만큼 하고, 내 일을 갖고 싶고, 사생활이 필요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또한 "지금 생각으로는 결혼하고 나서도 아이들 키우면서 이 일 아닌 다른 일을 하겠지만 일에 치우쳐서 가정을 어렵게 하고 싶진 않다"고 개인 생활을 더 강조했다. gyum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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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내 몸매는 신이 내리다 만 몸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톱스타 이효리가 자신의 몸매에서 다리가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이효리는 남성잡지 GQ 6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당신의 부모님은 참 많은 것을 주셨다. 훌륭한 가슴, 아찔한 배(복근), 사랑이 많은 마음까지'라는 질문에 "(부모님이)다리는 안주셨다"며 다리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최근 '이효리, 신이 내린 몸매'라는 기사를 본 한 지인이 '신이 무릎까지만 내리다가 말았다'고 말하며 '신이 내리다 만 몸매'라고 해서 맞다며 한참 웃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의 일화를 거론하며 섹시함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이효리는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 골목에서 놀고 있는데, 고등학교 오빠들이 지나가면서 나를 가리키며 '야, 쟤 섹시하지 않냐?' 그랬다"며 "그 때는 진짜 충격적이었다. 진짜 기분 나쁘고 성희롱 당하는 기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리고 나서 잊어버리고 지냈는데 내가 지금 듣는 '섹시하다'는 말이 기분 나쁘거나 어두운 이미지로는 생각 안된다"며 "밝고 건강하면서 호감이 가고 흡입되는 섹시함이라면 좋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효리는 "사람들이 내가 털털해서 좋아하는 거지 섹시해서는 아닐 것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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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타뉴스


이효리, "내 몸매는 신이 내리다 만 몸매"

"내 몸매는 신이 내리다 만 몸매"= 인기가수 이효리가 남성잡지GQ 6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당신의 부모님은 참 많은 것을 주셨다. 훌륭한 가슴, 아찔한 배(복근), 사랑이 많은 마음까지'라는 질문에 "(부모님이) 다리는 안주셨다"며 다리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드러내며.

이효리는 최근 '이효리, 신이 내린 몸매'라는 기사를 본 한 지인이 '신이 무릎까지만 내리다가 말았다'고 말하자 '신이 내리다 만 몸매'라서 해서 맞다며 한참 웃었다고 털어놓았다.

'섹시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이효리는 자신의 초등학교 1학년 시절 고등학교 오빠들이 지나가면서 '야, 쟤 섹시하지 않냐?'는 일화를 떠올리며 "내가 지금 듣는 '섹시하다'는 말이 기분 나쁘거나 어두운 이미지로는 생각 안된다"며 "밝고 건강하면서 호감이 가고 흡입되는 섹시함이라면 좋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연예팀 en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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