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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유재석 8년전 `메뚜기시절` 모습에 안타까운 핑클 2006/05/26
스타MC 유재석이 데뷔 초 메뚜기탈을 쓴 코믹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제의 장면은 유재석이 진행자로 있는 KBS1 ‘해피투게더-프렌즈’에서 25일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선 이지연 아나운서와 이상벽 MC 부녀가 동반 출연해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먼저, 이지연은 “예전에 아버지는 내가 아나운서가 되는 것을 굉장히 반대하셨었다”고 털어놨다. ‘얼굴이 아나운서 얼굴이 아니었다’는 이유.

이상벽은 “지연이 외모가 ‘여자 이상벽’인데 아나운서로써 얼굴이 불리하다고 생각해 반대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살은 유재석에게도 날아왔다. 유재석 역시 뛰어난 외모는 아니나 세월을 잘 만나 성공했다는 우스갯소리가 터져 나온 것. 이에 이효리는 핑클 당시 처음 만났던 유재석의 모습을 회상했고 방송장면까지 공개됐다.

핑클과 유재석은 8년 전 같은 시기 데뷔해 한 방송에서 만났다. 이효리는 “그때 유재석씨를 처음 봤는데 메뚜기탈을 쓴 모습을 보고 정말 안타까운 마음뿐이었다”며 “원래 소품은 방송국에서 마련해주는데 그때 유재석은 자기 가방에 손수 메뚜기탈을 준비해왔었다”고 추억했다.

공개된 화면에선 데뷔 초 메뚜기 모양의 탈을 쓴 유재석과 신인시절 핑클의 풋풋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한편 유재석은 화면공개 후 “어찌됐든 아직까지 이렇게 계속 방송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던데. 10여년 무명시절을 딛고 지금의 자리에 선 유재석에겐 무색한 말인 것 같다. 여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는 진행자 유재석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 = 방송장면 ) [TV리포트 이제련 기자]carrot_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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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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