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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어느 멋진 날’ 성유리와 이연희, 우려를 씻어내다 2006/06/02


[OSEN=박준범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손은혜 극본, 신현창 연출) 방송에 앞서 2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성유리와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의 이연희에 대해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공존했다. 하지만 ‘어느 멋진 날’이 방송된 후 시청자들의 평가는 일단 성유리와 이연희에게 합격점을 줬다.

먼저 성유리는 전작 드라마에서 다소 부족했던 연기력을 만회했다. 그룹 핑클 출신인 성유리는 ‘천년지애’와 ‘황태자의 첫사랑’에 출연했지만 시청자들로부터 그다지 좋은 평가를 듣지는 못했다. 때문에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출연하게 된 ‘어느 멋진 날’에서 모습이 어떨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어느 멋진 날’이 방송되기 전 성유리가 대역없이 직접 자신의 역을 소화하는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형성됐고, 실제 방송이 나간 후 성유리 특유의 말투를 살아있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신현창 PD가 말했던 것처럼 성유리의 연기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었다.

신인연기자 이연희에게도 ‘어느 멋진 날’은 다소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이다. 이연희는 전작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현빈과 호흡을 맞추며 자신의 나이에 맞는 풋풋한 여고생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어느 멋진 날’이 자신의 드라마 첫 주연작이 되면서 이연희는 성인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이런 이유로 이연희가 과연 성인 연기 변신에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어느 멋진 날’이 방송된 후 일부 시청자들은 이연희의 연기력에 대해 불만감을 나타냈으나 많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좀 더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았다. 1회에 이어 2회가 방송된 후 시청자들은 이연희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감을 나타내며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당부하는 등 분위기가 달라졌다.

공유 남궁민과 달리 우려의 목소리를 안고 출발한 성유리와 이연희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haros@osen.co.kr

<사진>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서 파이팅을 다짐하는 성유리와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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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OSEN


 편애 이연희씨는 화내는거나, 슬픈게 약간 어색한신듯-
근데 밝은모습이나, 웃는건 예쁘시더라구요^^
좀더 나아지시겠죠^-^ㅋ
 x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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