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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옥주현 “슈의 뮤지컬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 2005/07/27
<뉴스엔=길혜성 기자>

‘슈 뮤지컬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

옥주현이 속 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1TV ‘열린 음악회’ 녹화에 뮤지컬 ‘아이다’ 팀과 함께 나서기 직전 뉴스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슈가 출연하는 뮤지컬도 곧 공연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미소지었다. 옥주현은 이어 “슈의 뮤지컬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일부에서 우리들의 뮤지컬 출연을 경쟁 관계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여러 작품이 한꺼번에 많은 사랑을 받아야 이 분야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슈가 주연을 맡을 뮤지컬도 팬들의 사랑을 받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밝게 웃었다.

지난 98년 4인조 여성 그룹 핑클로 가요계에 데뷔한 옥주현과 지금은 해체된 여성 3인조 그룹 SES로 가수 신고식을 치렀던 슈는 각각 주연을 맡을 뮤지컬 ‘아이다’와 ‘뱃 보이’(Bat Boy)의 8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옥주현과 슈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옥주현 주연의 뮤지컬 ‘아이다’는 오는 8월27일부터 내년 4월까지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옥주현은 지난해 11월 빼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2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아이다’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바 있다. 뮤지컬 ‘아이다’는 동명의 베르디의 오페라를 원작으로 제작했으며,누비아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의 장군 라다메스 그리고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사이의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슈는 오는 8월11일부터 국내 배우들과 함께 서울 대학로 신시 뮤지컬극장에서 ‘뱃 보이’의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슈는 이번 작품에서 여주인공인 명랑 쾌활한 수의사의 딸 쉐리 역을 맡는다. 인간 세상에 적응하려는 박쥐 소년의 엽기적인 이야기를 담은 ‘뱃 보이’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작품으로 지난 2월23일부터 3월12일까지 일본의 도쿄 오사카 나고야 토야마 카나자 등에서 전회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총 24회에 걸쳐 공연됐다. 슈는 ‘뱃 보이’ 일본 공연 때도 여주인공인 쉐리 역을 맡아 일본의 인기 그룹 V6의 멤버 이노하라 요시히노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comet@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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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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