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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기사] ‘왕과 나’ 이진, “무서워서 게시판 못 봐요” 2007/11/20



[OSEN=강희수 기자] “무서워서 아직 게시판 못 봐요.” SBS TV ‘왕과 나’를 통해서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이진(27)이 심적 부담을 이렇게 표현했다.

최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녹화 도중 잠시 짬을 내 인터뷰에 응한 이진은 “2년 간의 공백이 있었고 또 처음 하는 사극이다 보니 마음이 꽤나 무겁다. 게시판은 스스로 만족스러워질 때 그때나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금은 많은 것이 어렵다. 대사를 외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사극 톤을 익히는 것도 쉽지 않고 앉고 일어나는 것도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지금은 많이 익숙해 졌지만 머리에 쓰는 가채만 해도 무게가 1.5kg이나 나간다.”

의외로 ‘카메라 울렁증’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진은 “가수를 하면서 여러 무대를 경험했지만 카메라 울렁증이 있더라. 가수로 서는 것과 오락 프로그램에 나가는 것, 또 사극에 출연하는 것 모두가 달랐다. 선배들 연기를 많이 모니터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진지하게 밝혔다.

‘왕과 나’에서 이진은 정현왕후 역을 맡았다. 최근 방송분에서 중전의 자리에 오른 소화(구혜선 분)가 폐비가 되면 새로 중전이 되는 인물이다. 어떻게 보면 소화와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라이벌이지만 타고난 성품이 온화해 소화에 대한 예의를 잊지 않는다. 하지만 친아들 진성대군이 태어나면 모성애로 갈등에 휩싸이기도 한다.

“처음 중전으로 캐스팅 됐다고 했을 때는 정말 기분 좋았다. 그런데 이내 부담감에 사로잡혔다”는 이진은 “최근 시청률이 주춤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기는 하지만 분위기는 좋다. 젊은 연기자들이 한번 해보자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100c@osen.co.kr



 이찡 왜요..이쁜데,,
넘흐 잘하고 계세요 ㅋㅋ
화이팅!!
 x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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