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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기사] 홍길동 "고래등 싸움 피해라" 2007/09/11
'왕과 나'·'이산' 경쟁 피해 내년 1월로 방송연기



‘SBS <왕과 나> MBC <이산> 피해 안방극장 상륙작전’
배우 강지환 성유리 등의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KBS 드라마 <홍길동>(극본 홍미란 홍정은ㆍ연출 이정섭)이 올 11월에서 내년 1월로 미뤄졌다.

월화드라마에서 수목드라마로 재편성돼 방송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고래등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꼴’을 막아보자는 KBS측의 뜻이 담겨있다.

원래 <홍길동>은 올 11월에 편성돼 SBS 대하사극 <왕과 나>와 MBC 대하사극 <이산>과 함께 지상파 방송 3사의 ‘사극 시대’의 포문을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왕과 나>는 현재 2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고 있고, <이산> 또한 MBC 드라마 <대장금>을 연출했던 이병훈 PD의 작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KBS측은 <홍길동>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결단을 내린 셈이다.

<홍길동>의 한 관계자는 “11월이면 <왕과 나>와 <이산>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 <홍길동>의 초반 시청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전략적으로 방송 일정을 변경한 것이다”고 말했다.

<홍길동>은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수목 미니시리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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