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별빛    [기사] 이효리 “술먹고 깽판 쳐 남자 힘들게 했다” 2007/07/31

이효리의 솔직함에 시청자들이 뒤집어졌다. 이효리는 지난 28일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술 마시고 ‘깽판’을 쳐 남자를 힘들게 했다”고 밝혔다. 결혼관을 묻는 질문에 “남자는 1~2년은 사귀어보고 결혼해야 한다”는 말에 덧붙인 경험담이 첨삭 없이 전파를 탄 것.

이 말에 네티즌들은 수많은 댓글 중 적지 않은 수의 찬티글로 박수를 보냈다. 아이디 ‘아카이로체리’는 “내숭 없고 털털해서 같은 여자로서도 좋고 부러운 소수의 여자 연예인 중 하나”라고 이효리를 치켜세웠고, 아이디 ‘사랑은믿음에서’와 ‘캡틴잭스패로우’는 “솔직함이 좋아요”와 “이효리 정도나 저런 말을 저렇게 할 수 있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아이디 ‘주부님’은 “암튼 예쁘고, 멋지고, 워낙 예쁘니 예쁜 척 안 해도 예쁘고 부러우삼… 끝까지 행복했으면 합니다”라며 부러움을 표시했다. 이외에도 이효리는 술과 관련해,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자는 사람을 챙긴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의 칭찬을 받은 바 있다.

이 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20년 후에도 그 나이만큼 굉장히 아름다울 것”이라고 자신하며, “슬림하면서 아름다운 느낌을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스스로의 매력을 “웃는 것”이라고 얘기하면서, “예전에는 탱탱한 몸매였다면, 요즘은 아름다운 느낌을 지향한다”며 “이를 위해 운동량이 줄었다”는 사실도 밝혔다.

〈강석봉기자〉


   [기사] 이효리 도시락과 동방신기세트, 진짜로 있을까? 별빛
   [기사] 이효리 "남자는 일년이상은 만나봐야 안다" 별빛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