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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차태현-성유리 `열도의 커플`로 뜬다 2004/04/26

6월 MBC 미니시리즈 '황태자의 첫사랑' 사상 첫 한·일 TV동시 전파

차태현(28)-성유리(23) 커플이 배용준-최지우의 뒤를 이어 일본 내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차태현과 성유리가 주연을 맡고 오는 6월 MBC TV를 통해 방송될 이관희 프로덕션 제작 미니시리즈 <황태자의 첫사랑>(극본 김의찬 정진영,연출 이관희)이 일본에서 스카이퍼펙트TV를 통해 동시 방송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과거 MBC TV와 일본 후지TV의 한.일 합작 드라마가 동시 방송된 일은 있지만 순수 국내 제작 드라마가 양국에서 동시에 전파를 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동시 방송이 성사된 것은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배용준-최지우 주연 드라마 <겨울연가> 등을 통해 일본 내에서 높아진 한류의 위상과 <황태자의…> 두 주인공이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차태현은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린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주인공이었고 성유리도 핑클 활동이 위성 방송을 통해 일본에 알려지면서 이미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다.

<황태자의 첫사랑>은 재벌 2세 차태현과 휴양지 리조트 체인 클럽메드의 직원인 GO(Gentle Orgarnizer) 성유리가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로 국내와 일본 삿포로, 인도네시아 발리, 타히티 보라보라 등을 돌며 제작된다. 이미 일본 촬영을 지난 달 마쳤으며 현재는 국내 촬영분을 제작 중이다. 다음달 6일부터는 발리에서 15일간 촬영한다.

현재 스카이퍼펙트TV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언젠가 낙원에서>(<황태자의 첫사랑>의 일본 제목)의 6월16일 첫 방송 시작을 대대적으로 홍보 중이다. 지난 25일에는 촬영 장소인 서울 워커힐 호텔로 <츄츄> 등 4개 일본 잡지 취재진이 인터뷰를 위해 찾아오는 등 일본 내에서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영균 기자



* 출처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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