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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효리의 세심한 배려에 우린 쓰러진다. 2003/09/02
효리의 세심한 배려에 우린 쓰러진다



리더님은 참 머리가 좋다.

스타들은 팬을 만나더라도 개인적으로 잘해 주기는 힘들다. 특정 팬에게 호감을 보이면 말썽이 나기 마련이다. 리더님 역시 그렇다. 반면 리더님은 팬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해 주고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례로 머리 스타일을 바꿔서 나타나면 "파마 머리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전 단발이 좋았다. 당장 풀어라"라고 말할 정도다. 그 사람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모두 기억하고 있다.

또한 팬들에게 인간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리더님의 모습은 정말 멋지다. "넌 머릿결이 좋으니 끝에 상한 부분만 조금 자르고 머리를 기르는 게 좋겠다"는 말을 들은 어느 한 팬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언제나 어리다고 생각했던 팬들이 20살이 넘어 화장을 한 모습으로 나타나면 "어머 딴 사람됐네.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주기도 한다.

생일을 앞두고 어떤 선물을 갖고 싶은지 물었더니 "학생들이 무슨 돈이 있다고 선물이야"라면서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는 것으로 대만족"이라고 해 팬들은 생일 축하 노래만 한없이 불러야 했다.

우리는 무대 의상이 아닌 리더님의 평소 옷차림을 좋아한다. 하루는 특이한 옷이라 어떤 브랜드인지 물었더니 "어느 터미널 시장에서 산 1000원짜리 옷이다. 싸길래 색깔 별로 몇 장 더 샀다"고 말해 다시 감동시켰다.

리더님의 털털하고 소박한 면은 지갑에서도 나타난다. 물론 함께 다니는 매니저 아저씨가 대부분 계산을 책임지겠지만 평소의 리더님 지갑에는 1000원짜리 몇 장과 만원짜리 지폐 2~3장이 고작이다.

리더님은 스타라기보단 항상 곁에 머물고 싶은 친근한 언니 또는 누나로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이수명(20.순천향대 의예과 2년)


이효리

어머 이렇게 단독으로 만나긴 처음이네. 다른 친구들이 알면 화낼 텐데. 이해해 주겠지. 수명이는 더 예뻐진 것 같다. 문주는 이제 졸업도 해야 되는데 앞으로 계획은 잘 추진되고 있겠지. 경미 씨도 일 많이 들어오죠.


조문주(22.한국외대 사학과 4년)

글쎄요. 별 걱정은 하지 않아요. 자랑 같지만 제 할 일은 똑 부러지게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부모님들도 고등학교 때부터 팬클럽 활동하는 것에 대해 타박하지 않았어요. 마음에 드는 직장 생기면 곧 연락드릴 게요. 근데 CF에 너무 자주 나가는 것은 좀 삼가 주시면 안 되나요.


이수명(21.순천향대 의예과 2년)

맞아. 맞아. 역시 5년차 최고 고참이라 말도 잘 하네. 근데 나도 5년차라는 거 알죠. 하긴 우리는 많은 CF에서 리더님을 볼 수 있어서 좋지만 일반 사람들은 좀 식상할 것 같기도 해요. 외람된 이야기지만 활동을 좀 자제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아요.


우경미(27.애니메이터)

에게… 난 경력이 2년밖에 안 되네. 하지만 우리 같은 노땅들이 없으면 방향 없이 흔들릴 수 있잖니. 이제 리더님도 20대 중반인데 비슷한 또래들도 곁에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제대로 된 우리의 이상형으로 자리하고 있는 효리님이 정말 든든해요.  



* 출처 : 일간스포츠


 꽃보다 핑클 사람을 즐겁게도 해주고 감동시키기도하는 효리씨의 매력은 끝이 없죠..언제나 생각드는건 역시 멋진 리더이효리..!^^  x  2003/09/02
 shinjy98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 1000원짜리 티셔츠를 효리님도 입으시나보군요...^^  x  2003/09/02
 백수 횰님이랑 팬클럽임원들이랑 만나서 이야기 한건가요????그런거 같은데.....훔~좋았겠네!!!  x  2003/09/02
 한숨이 횰님의 인심은 제가 보증합죠,,.,,^0^  x  200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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