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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톱스타 이효리-보아, 뉴욕서 '화해의 포옹' 2003/10/06
톱스타 이효리-보아, 뉴욕서 '화해의 포옹'



가요계의 쌍웅이 화해의 포옹식을 했다.

현 대중문화의 최고 아이콘인 이효리(24)와 월드스타 보아(17)가 뉴욕에서 회포를 푸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끌고 있다.

이효리와 보아는 여가수들 가운데 인기도나 영향력 면에서 1∼2위를 다투는 톱스타다.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남모르게 사적으로도 끈끈한 교분을 이어온 사이다. 핑클 시절부터 이효리는 보아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가는 등 가요계 선배이자 언니로서 살뜰하게 챙겨왔다. 다른 가수에 비해 또래가 적어 외로움을 타기 십상인 보아를 배려한 행동이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두 사람의 관계가 다소 소원해졌다. 가장 큰 이유는 각자 사생활을 포기할 만큼 정신 없이 바쁜 데서 비롯했다. 올여름 이효리는 솔로 가수로 데뷔하면서 끼니는 말할 것도 없고 잠도 제대로 못 자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보아 역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전화연락조차 여의치 않게 됐다. 한쪽에서 통화를 시도했을 때 상대방이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점차 ‘썰렁한’ 사이로 변해갔다.

이효리와 보아가 우정을 회복한 계기는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주이민 100주년 기념 한인대축제’에 나란히 참석하면서다. 이날 두 사람은 릴레이로 무대에 올라 각각 ‘텐미니츠’와 ‘아틀란티스 소녀’를 열창하며 5만여 관중의 환호를 한몸에 받았다.

공연이 끝난 직후 이효리와 보아는 뉴욕의 플러싱에 위치한 금강산이라는 한식당에서 저녁을 즐겼다. 이 자리에서 보아는 이효리 옆에 다가와 모처럼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한동안 연락이 뜸했던 까닭에 처음에는 분위기가 서먹했지만 이내 이효리가 보아의 목을 팔로 와락 끌어당겨 안으면서 친자매 같은 정겨움을 풍겼다.

뉴욕에서 각별한 정을 되새긴 이들은 올 하반기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주인공으로서 선의의 기록 경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보아는 오는 22일 일본에서 열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다시금 오리콘 차트의 정복을 노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텐미니츠’에 이어 후속곡 ‘이브, 낙원에 잠들다’로 신드롬을 가속시키고 있는 이효리는 연예계의 각종 기록을 갈아치울 태세다. 올해 광고 모델료로만 42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수익을 올렸고, 곧 국내 유명 그룹의 한 의류브랜드와 8(억원)대에 모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8(억원)이라는 액수는 고소영 송혜교 등 톱모델의 6억원대를 훌쩍 뛰어넘는 최고가다.

조재원기자 jone@

* 출처 : 스포츠서울


 四星 머릿글만 보면 싸웠는줄 알겠다는^^::암튼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 마~이 쌓으시길~~~ㅋ  x  2003/10/06
 행복미소횰 헉; 의류계약 팔억이라..몸값이 정말 엄청나게 오르는군요.
이효리는 3억 이상 CF는 못한다고 했던 사람들이 이젠 무슨말을 할지 궁금해지는데요.^^
어떤 의류일지..궁금..+_+
 x  2003/10/06
 .... 오호..의류계약이라..frj끝나고 내년에 하는거일려나? TV에도 방영되는 cf면 좋겠네요..  x  2003/10/06
 마음 그러게요. 제목만 보고는 두 사람이 싸웠는 줄 알겠어요. -_-;;  x  2003/10/06
 王뽀대횰 팔억이라.. 화장품 CF 6 억에도 놀랐었는데..
팔억이라니.. FRJ 는 이제 더이상 잡지도 못하겠네요. ㅋㅋ
그동안 효리 덕 많이 본 FRJ 인데..
 x  2003/10/06
 mj4032 이 기사는 진짜 사실이였음좋겠다.......
이효리는 3억 이상 CF는 못한다고 했던 사람들 말도틀렸는데 거품론이니 하면서 이상한 말 하는 인간들
말도 틀리다는거 확실하게 보여주셨음...
 x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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