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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유하준 “성유리 성폭행 연기 때 스태프도 안보였어요” 2006/06/15
“너무 긴장해서 스태프도 안보이더라구요.”

탤런트 유하준이 MBC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극본 손은혜/연출 신현창)에서 최근 화제가 된 극중 의붓동생 서하늘(성유리 분) 성폭행 장면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유하준은 14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아무리 연기라지만 성폭행 장면은 드라마 한편에서 한번 나오기 어려운 신이다. 게다가 연기자들이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장면이어서 나는 물론이고 성유리도 많이 긴장한 듯했다”고 설명했다.

더구나 관심을 끄는 장면이었던 만큼 촬영 당시 스태프들도 주위로 몰려들어 연기자들을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다. 촬영에 앞서 성유리가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연기하자”고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적잖이 긴장했고, 극중 상황도 감정이 극에 달해 이성을 잃을 정도의 상태를 유지해야 했던 만큼 정작 촬영이 시작되자 주위의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는 게 유하준의 설명이다.

다행인 것은 이 장면이 촬영 당시 1번에 ‘OK’ 사인을 받았다는 점이다. 유하준은 “민감한 장면인 데다 감정몰입을 해야 하는 만큼 연출자인 신현창 PD가 여러 번 연기를 하면 서로 힘들다고 했다. 그래서 몰두해 연기했는데 한번에 끝났다”고 말했다.

유하준은 이 드라마에서 의붓동생에 대해 집착에 가까운 사랑을 보이는 태원 역을 맡아 “변태, 사이코같다”는 비난과 “연기가 실감난다”는 찬사를 동시에 받고 있다.

김은구 cowbo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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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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