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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딱 찍었어, 토종 잠뱅이 2003/03/19
번  호 10761 글쓴이 chochip 작성일 2003-03-19 12:12:23 조회수 15
제  목  [기사] 딱 찍었어, 토종 잠뱅이




졸업, 입학 선물은 우리가 고른다

스포츠투데이 기획단의 '소비자를 위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좋은 회사,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우수기업(브랜드) 커뮤니티'라는 개념의 'Good Biz CLUB'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잠뱅이가 최근 fn리서치&컨설팅과 (사)한국브랜드협회가 공동 조사한 '2003년 새출발 선물 파워브랜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바지 중 가족ㆍ친구 별 '주고/받고 싶은' 총 4항목 중 1개 부문서 1위, 2개 부문서 2위를 마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잠뱅이 성공은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한 저가격 고품질 마케팅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웠다"며 "월드컵 이후 국산품 애용운동에 힘입어 매출신장세가 급물살을 탓다"고 전했다.
이 조사는 전국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말 3일간 행해졌다. 청바지 부문에서 총 3개 항목에 리바이스가 1위를 차지했고, 가족에게 주고 싶은 브랜드 부문에선 잠뱅이가 리바이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잠뱅이는 93년 국내 청바지 시장에 런칭했다. 런칭 당시 리바이스, 게스, 캘빈클라인 등 외국 유명상표가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 잠뱅이는 순우리말 브랜드로 '청바지 독립'을 선언하며 기존의 외국 브랜드의 아성을 위협하는 최고의 대한민국 대표 진으로 거듭났다.
잠뱅이 김종석 대표는 "순 우리말 국산 상표로 기존의 시장에 덤벼든다는 자체가 큰 부담이었다"며 "지인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강행했다"고 말했다.
누가 입어도 잘 맞는 느낌을 주는 편안함과 다양한 컬러톤, 럭셔리한 품격을 내세우는 동시에 이익보다 품질 우선 전략을 펼쳤다. 3~4만원대의 상품가격에 유통단계상 비용절감을 위해서 모든 매장을 대리점화 시켰고, 본사 전체 직원의 수도 최소 정예로 정비해 조직구성도 멀티플레이어화 했다. 이렇게 줄인 비용은 품질 업그레이드로 직행했다.
현재 런칭 10년차인 잠뱅이는 연매출 1,000억원대에 접근하는 알짜배기 토종 의류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2003-02-25/ 주영래 칼럼니스트  

* 출처 : 엔짱(기사/정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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