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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톱스타 30명 비밀계 결성 2003/07/23
톱스타 30명 비밀계 결성  



“보야르계를 아시나요?”

이효리 심은진 유민 강타 비 카밀라 등 30명의 남녀 스타들이 가입한 비밀계가 생겼다.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프랑스 서부 해안 해상요새 ‘포트 보야르’에서 동고동락한 사이다. 이에 따라 이곳에서 함께 한 기억을 계속 간직하기 위해 ‘계’를 조직했다.

이들 스타는 SBS에서 27일부터 방송되는 ‘보야르 원정대’(연출 성연준)의 촬영을 위해 이곳에서 게임을 하면서 구르고 넘어지며 온몸에 멍이 생기는 등 악전고투를 벌였다. 특히 비는 촬영 도중 허리를 다쳐 주위사람들을 안타깝게 했으며,카밀라는 귀에 물이 들어가 고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을 다녀오는 등 작은 사고들이 잇달았다.

이런 와중에서 자연스럽게 동료애가 생겼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한국으로 돌아가서 자주 만날 수 있도록 ‘계’를 조직하자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계주’로는 이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영화배우 김수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은 각자 일정 때문에 18일 돌아온 사람도 있고,21일 귀국한 사람도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연락을 위해 온라인 모임도 갖기로 했다. 한때 스타들의 인터넷 모임으로 사랑을 받다가 올 초 해킹으로 문을 내린 ‘산채비빔밥’ 같은 인터넷 동아리를 만들 계획인 셈이다.

‘보야르 원정대’의 한 관계자는 “연예인들이 오랜 시간 같은 곳에서 함께 있다보니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은 것 같다”며 “‘보야르계’는 동창회 같은 모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보야르 원정대’는 SBS와 프랑스 프로덕션 A.L.P가 공동 제작해 총 제작비만 13억원이 넘게 투입된 ‘블록버스터급’ 오락 프로그램이다. 27일부터 3개월간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50분 방송된다.

/전형화 aoi@sportstoday.co.kr  



* 출처 : [스포츠투데이 2003-07-23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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