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횰숏마루    [기사] [브랜드숍 특집] 웰빙 바람 타고 ‘푸드코스메틱’ 컨셉 ‘주효’ 20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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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벤트 등 프로모션·TV CF 시너지 효과


■ 스킨푸드





스킨푸드(대표 조윤호)는 지난 2004년 12월 명동에서 첫선을 보인 ‘푸드코스메틱’ 컨셉의 브랜드숍이다. ‘맛있는 푸드로 만든 맛있는 화장품’을 슬로건으로 잡아 매장 개설에 박차를 가한 결과, 오픈 예정 포함 200여개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로드숍 위주의 가맹점 확산에서 벗어나 다양한 채널로의 진출을 시도해 로드숍 130개, 마트 57개, 종합 쇼핑몰 6개, 지하철 5개를 확보하고 있다.



스킨푸드는 가격이 아닌 ‘푸드코스메틱’이라는 정확한 브랜드 컨셉을 내세워 까다로운 요즘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젊은층만이 아닌 20대 초중반의 여성에서부터 3·40대의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고 있다.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이용했다는 친숙함과 맥주, 고구마, 호박 등 제품화되지 않았던 성분들의 적극적인 개발이 주효한 것이다. 설탕과 꿀, 와인, 우유, 초콜릿과 쌀, 콩 등 먹어도 좋은 음식들을 주재료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 헤어, 베이비 등 카테고리별로 800여 품목을 구비했다.

푸드코스메틱의 강점은 소비자들의 감성과 잘 맞물려 실제로 피부에 좋은 효과를 준다는데 있다. 쌀, 콩, 우유 등 몸에 좋은 음식은 피부에 사용했을 때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데 있다.

김대명 마케팅실장은 “오이, 꿀, 알로에 등 예전부터 식품을 이용한 화장품들이 있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들어 화장품업계가 또 다시 ‘푸드코스메틱’이란 키워드를 선택한 것은 아무리 화장품업계가 급격하게 발전하고 새로운 기술과 성분이 등장해도 먹을 수 있는 식품에 대한 믿음과 친숙함이 소비자들에게 변하지 않는 매력으로 다가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킨푸드는 특화 전략으로 ▲써보고 싶은 제품의 샘플링을 통한 입소문 전략 ▲친숙하고 기분은 브랜드 이미지를 위한 지속적인 프로모션 ▲TV CF 방영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구축, 가맹점 이익 보장을 통한 신뢰 구축을 꼽았다.
스킨푸드의 매장 인테리어는 유럽풍의 기분 좋은 시골 마을 식료품 가게를 연상시킨다. 푸드 컨셉을 강화한 디스플레이에 주력했다.

이국적인 유럽풍의 마을에서 기분좋은 느낌을 주는 매장 인테리어와 맛있는 푸드로 만들었다는 브랜드 컨셉이 좋은 반응을 얻는 것은 ‘푸드’라는 쉽고 간결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스킨푸드는 지속적인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과나 딸기처럼 푸드 컨셉을 가진 시즌별 여행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격월로 발행되는 뉴스레터와 온라인에서 연재되는 ‘스킨푸드 빌리지’라는 꿈과 환상의 공간을 담은 동화를 통해 친숙하고 기분좋은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계절별 추천 제품이나 메이크업 팁을 담은 온라인 DM과 각종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가수 겸 탤런트인 성유리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TV CF에 집중한 것도 인기를 견인하는데 한몫하고 있다. 성유리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함께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카피를 내세웠다.

이같은 스킨푸드의 ‘푸드코스메틱’ 컨셉은 해외에서도 글로벌한 파워를 가지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등 동남아 지역에 총 74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데 한류 열풍으로 인한 상승 효과가 더해져 외국인에게도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스킨푸드 해외 매장에서는 국내에서 주기적으로 보내주는 국내 마케팅 사례와 현지화 전략을 적절히 구사해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해외 스킨푸드 매장에서도 국내와 똑같이 실시하고 있는 프로모션 활동 중의 하나가 바로 샘플링과 뉴스레터 배포 전략이다.

스킨푸드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블랙 슈가 마스크’와 ‘라이스 마스크’를 적극적으로 샘플링해 샘플을 써본 고객이 다시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제작한 스킨푸드 소식지 뉴스레터를 현지어로 번역해 배포함으로써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킨푸드는 각 매장의 상권의 상권을 보장하면서 매장별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가맹점의 매장수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는 상황에 맞춰 매장을 운영하도록 하는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특히 로드숍을 통한 소비자 접점이 대부분의 주요 상권에 어느 정도 확보됐다고 보고 마트와 대형 쇼핑몰 등 새로운 매장으로의 입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히트 아이템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오프

화장이 먹지 않고 유독 각질이 많이 쌓여갈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크럽제. 피부결을 보들보들하게 케어해주며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 준다. 런칭 때부터 인터넷 동호회 등을 통한 입소문 효과로 마니아층을 형성해 왔으며 끊임없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뽀띠롱 오레 라인

진정 작용과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지닌 호박 추출물 및 보습효과가 뛰어난 우유 추출물이 함께 담겨 겨울철 건조하고 연약해진 피부에 촉촉함과 윤기를 부여해 준다. 주요성분인 호박은 비타민 E와 카로틴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며 우유 추출물은 피부를 부드럽고 청결하게 해준다. 토너, 에멀젼, 크림, 리치크림 등 6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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