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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이효리-옥주현 피부미인 나섰다 2003/11/25

이효리와 옥주현이 ‘피부미인’ 자리를 놓고 장외격돌을 벌이고 있다.

올해 6월과 8월 나란히 솔로 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그동안 바쁜 활동 때문에 피부트러블에 시달렸다.

이효리는 데뷔곡 ‘텐 미니츠’와 후속곡 ‘헤이 걸’로 게속 무대에 오르는 중이다. 지난 10월에는 한달 내내 이어진 밤샘 CF촬영으로 거칠어진 피부 때문에 걱정이었다. 제때 잠을 못 자면서 상태는 나빠졌고 웃을 때 생겨나는 눈가의 주름도 예전보다 심각해졌다.

옥주현 역시 여드름으로 고민했다. 특히 10월 말 1집 활동을 마감하기 전까지 방송 때마다 여드름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썼다. 특히 옥주현은 지난해부터 MBC 라디오‘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으면서 매일 밤 늦게까지 일에 매달리는 통에 피부가 건조해지는 현상을 겪었다.

이를 놓고 고민하던 옥주현은 최근 한의원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기에 이르렀다. 태음인 체질인 옥주현은 한방 스케일링과 함께 재생 관리를 했다. 그 결과 여드름 흉터도 줄어들고 피부도 말끔해졌다.

피부관리 효과를 본 옥주현이 핑클의 큰언니인 이효리에게 이를 적극 권유했다. 까무잡잡한 피부의 이효리도 짬을 내서 피부 가다듬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연말에 있을 각종 시상식 행사에 예쁜 모습으로 나서고 싶은 마음에 옥주현을 따라 나섰다.

소양인 체질인 이효리는 속에 열이 많아 항상 얼굴이 건조하고 칙칙해지는 스타일이었다. 이 때문에 병원에서는 먼저 침과 경락으로 얼굴의 열을 떨어뜨렸다. 이어 한방필링을 했고 얼굴에 비타민C 흡수를 촉진하는 시술을 했다. 이효리는 “얼굴이 촉촉해지고 피부가 맑아졌다. 경락요법으로 군살도 빠졌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또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눈가의 주름 고민도 조금 덜게 됐다”며 안도했다.

이들의 시술을 맡은 서울 청담동 금산클리닉(02-511-4083) 한승섭 박사는 “한방 체질진단에 따라 피부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다”며 특히 “밤샘 작업이 많은 연예인은 피부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효리는 오는 27일 m·net ‘뮤직비디오페스티벌’을 시작으로 30일 MTV ‘대한민국영화대상’ 축하무대 등에 잇따라 참석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혜용기자 passion@


2003/11/25 11:22 입력  


* 출처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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