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횰숏마루    [기사] 이효리 “쓰레기통에 버려진 샌드위치 몰래 주워먹다 눈물 흘렸다” 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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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국화 기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녀 톱스타 이효리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샌드위치를 몰래 주워먹다 그만 서러움에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이효리는 활동 중 장염에 걸렸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아픈 와중에도 식욕은 줄지 않아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고백했다.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이효리는 식욕은 예전과 그대로였지만 죽으로 세 끼를 대신해야 했다.

하루는 당시 남자친구가 매니저와 자신이 먹으려고 샌드위치를 사서 병원을 방문했는데 너무 먹고 싶어 애교를 부리며 달라고 졸랐단다.

남자친구는 이효리가 빨리 낫길 바라는 마음에 절대 샌드위치를 주지 않았다. 그리고 먹다 남은 샌드위치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갔다.

쓰레기통이 깨끗했고 샌드위치도 의외로 많이 남아 주워서 먹는데 그런 자신이 초라하고 비참해 눈물이 나왔다고 했다. 그런데 마침 잊은 물건을 찾기 위해 병원으로 돌아온 남자친구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말았다.

남자친구는 이효리를 한참을 쳐다봤고 이효리는 “왜 먹고 싶은 걸 못 먹게 하냐”며 더 서럽고 비참하게 울었다. 남자친구는 아픈 효리를 걱정해 그런 거라고 위로하며 병원을 떠났고 이효리는 결국 그 샌드위치를 끝까지 다 먹었다고 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같이 출연한 하하는 이효리의 사연보다 당시 남자친구가 누구인지 더 궁금하다고 해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국화 ultrakk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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