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횰숏마루    [기사]'이효리의 재발견?' 컴백무대 발라드 눈길 2007/02/26


‘이효리의 재발견?’

‘섹시 아이콘’ 이효리(28)가 발라드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섹시미’에만 한정돼 있던 자신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이효리는 25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앨범에 수록된 신곡을 선보였다. 특히 애절한 발라드 ‘잔소리’를 라이브로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섹시한 노출 패션을 즐겨 입어 S라인의 몸매를 한껏 과시했던 것과는 달리 ‘잔소리’를 부르는 무대에서는 가슴부분만 약간 파인 우아한 흰색 드레스를 무대의상으로 선택해 대조를 이뤘다. 솔로 데뷔 후 ‘텐 미니츠’. ‘겟 차’등 섹시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키는 댄스곡만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60인조 현악기의 지원아래 발라드를 라이브로 소화해 내 발라드 가수로서의 역량도 선보였다. 그룹 핑클 활동 시절 ‘나의 왕자님께’ 등 발라드곡을 다른 멤버들과 함께 부른적이 있지만 솔로가수로 변신 후 발라드를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은 ‘무난한 컴백무대였다’는 평가를 내리며 합격점을 주고 있다. “노래 실력이 많이 발전한 것 같다”. “처음이라 좀 떠는 것 같았지만 라이브 무대가 좋았다”. “라이브 한다고 해 조금 걱정했는데 애절한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라왔다. 이날 무대에서 이효리는 ‘잔소리’외에 검은색의 핫팬츠 의상을 입고 선보인 댄스곡 ‘톡톡톡’에서는 자신의 주무기인 섹시미를 마음껏 과시하기도 했다.

지난 15일 예정됐던 기자회견이 지각사태로 무산되는 등 컴백을 앞두고 적잖은 마음고생을 했던 이효리는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를 얻었다. 무대를 마친 후 “속이 후련하다”는 소감을 밝힌 그는 “라이브 무대의 비중을 앞으로 더욱 높일 것”이라는 계획을 소개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


2007/02/26 13: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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