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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효리 춤선생' 길건, 가수 데뷔 2003/11/12
꼼짝마라 효리!
 
이효리의 춤선생이자 백댄서이며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한 길건(24)이 가수로 데뷔한다.
길건은 내년 3월 5곡을 수록한 싱글앨범 출반을 목표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길건은 이효리의 솔로 데뷔곡 '10minutes' 뮤직비디오에서부터 심상찮은 몸짓으로 눈길을 끌기 시작했으며, 최근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Hey Girl' 뮤비에서는 더욱 강한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다.
이 뮤비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길건은 한 남자를 놓고 효리와 춤대결을 벌이는데, 더없이 섹시하고 그루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효리의 팬카페에는 '뮤비 마지막에 등장하는 댄서가 대체 누구냐'는 메시지가 뜨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길건은 벌써부터 팬카페까지 생겨나 팬들이 급증하고 있다. 길건은 한마디로 '춤의 달인'으로 업계에서는 '동양의 비욘세'라고 불릴 정도로 이름이 나 있다.
 
길건은 네살 때부터 무용을 시작해 현대무용과 발레를 했다. 중학교 때는 전국무용대회 금상을 받기도 했다. 부산예술대 연극과를 졸업한 길건은 지난 2000년 댄스팀 'Apro dance team'에 들어가 활동했다.
또 홍콩스타 리밍(여명)의 초대를 받아 한달 동안 그의 콘서트 밴댄서로 출연했다. 지난해 열렸던 god 100회 콘서트 무대에도 계속 올랐으며, 주석 은지원 등의 공연에 나서며 명성을 쌓았다.
 
이효리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길건은 효리의 춤 가이드 역할을 했으며 이 뮤비가 사실상 백댄서로 출연한 마지막 작품이 됐다.
 
길건의 춤은 한국의 여타 여성 댄서들의 춤과 확실히 차별화된다. 169㎝, 35-25-36의 글래머 체형인 그는 대개 마른 체형의 여성댄서들과 달리 파워풀하고 그루브하다.
 
백댄서 출신이라고 해서 노래를 소홀히하는 것은 아니다. 부산예술대 시절 음악 수업시간에 도둑강의까지 들으러 다닐 정도였으며 선천적으로 힘있고 허스키한 보컬이 시원하게 어필한다.


홍성규 기자 saint@hot.co.kr  


* 출처 :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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