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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칩    [re] [기사] 강지환-성유리 ‘쾌도 홍길동’, 16.2% 산뜻한 출발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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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2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쾌도 홍길동’(홍정은 홍미란 극본, 이정섭 연출)이 16.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했다.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쾌도 홍길동’은 1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첫 방송된 경쟁드라마 SBS 드라마스페셜 ‘불한당’은 9.2%였다. MBC 미니시리즈 ‘뉴하트’는 22.5%로 동 시간대 시청률 경쟁에서 1위를 차지했다.

1회 방송된 ‘쾌도 홍길동’은 현대적인 OST와 만화 같은 CG로 퓨전 사극의 색다른 맛을 전했다. 나이트를 연상시키는 기방에 웨이브를 하는 기녀들 또한 이색적이었다. 강지환 성유리는 코믹 만화적인 캐릭터로 승부했다. 강지환은 난봉 홍길동 역을, 성유리는 남장을 한 왈패 허이녹 역을 톡톡 튀는 개성으로 깜찍하게 표현했다.

이런 퓨전 사극의 독특한 맛이 오버된 부분도 없지 않다. 강지환 성유리의 만화적인 캐릭터를 극대화 하려다 보니 유치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지나치게 가벼운 OST와 산만한 전개는 극의 몰입을 방해했다. 온 가족이 모여 보는 황금 시간대에 어른들까지 끌어들이기에는 힘든 퓨전이었다.

‘쾌도 홍길동’ 시청자 게시판에는 “강지환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딱 이다. 성유리도 정극이 아닌 연기가 어울리는 면도 있다. 홍길동의 연기스타일이 주성치 스타일 같다는 생각도 든다” “홍자매 작가 작품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도 기대를 많이 했다. 예상대로 처음부터 엄청 웃었다. 또 지금껏 알고 있던 홍길동과 전혀 다른 홍길동을 연기한 강지환, 연기 잘했다”라는 의견이 올라왔다.

“유치찬란함에 몸 둘 바를 몰랐었는데 그래도 게임 같기도 하고 만화 같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퓨전 사극에 익숙하지 못해서 어색하게 느껴지거나 껄끄럽게 보여질 수 있지만 앞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데 ‘쾌도 홍길동’이 한 몫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는 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신선하고 즐거웠다”는 의견도 있었다.

crystal@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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