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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인기 여가수 탤런트 변신 '브라운관 대결' 2003/02/26
인기 여가수 탤런트 변신 '브라운관 대결'
2003.02.26 (수) 11:07







‘남자탤런트들은 가수돼서 떠나고, 여자가수들은 탤런트되어 돌아오고…’


최근 브라운관에서 영역 체인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남자탤런트들은 가수로, 여자가수들은 탤런트로 변신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탤런트로 활동하다 가수로 변신한 남자탤런트로는 안재모 박용하 박광현이 대표적이고, 탤런트로 변신한 여자가수는 전 SES 멤버 슈, ★핑클의 성유리★, LUV의 빈이 손꼽힌다. 3대3 체인지다.


STV ‘야인시대’에서 청년 김두한 역을 열연하며 인기스타로 부상한 안재모는 새해 벽두부터 데뷔 앨범을 내고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한 사람을 위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MTV 미니시리즈 ‘그 햇살이 나에게’에서 좋은 연기를 보였던 박광현은 지난해 10월 앨범을 발표했다. 귀여운 외모로 여심을 흔들어놓고 있다. K2TV ‘러빙유’의 박용하는 지난해 말 대만에서 먼저 앨범을 발매하고 최근엔 국내활동으로까지 영역을 넓혔다. 타이틀곡 ‘기별’은 박용하답지 않은 선굵은 목소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자 가수들의 안방극장 공략도 눈에 두드러진다. 이미 전 SES 멤버 유진이 지난해 K2TV ‘러빙유’를 통해 성공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마쳤다. 이번엔 슈가 안방공습에 나선다. 슈는 ‘대박가족’ 후속으로 다음달 3일 첫 방송되는 STV 청춘드라마 ‘스무살’에서 주인공 ‘정수영’ 역을 맡았다. 슈는 지난해 연극 ‘동아비련’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기도 했다. 그룹 LUV 멤버보다 24시간 돈다는 의미의 ‘이사돈’으로 더 유명한 빈은 MTV 청춘시트콤 ‘논스톱Ⅲ’에 김정화 후임으로 투입돼 깜찍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미 지난해 STV ‘나쁜여자’, MTV 병영드라마 ‘막상막하’로 화려하게 드라마 신고식을 마친 성유리는 ‘태양속으로’ 후속으로 3월22일 첫 방영되는 STV ‘천년지애’에 의자왕의 딸로 출연, 1000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황희창기자 teehee@sportsseoul.com




* 출처 : 스포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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