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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박지빈-최우혁, 생생 인터뷰 中 2005/05/18
“아저씨,안성기랑 마이클 잭슨이랑 누가 먼저 데뷔했는지 아세요?”

“글쎄,누굴까? 잘 모르겠는데….”

소아암과 백혈병을 앓는 아이들과 그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 영화 ‘안녕,형아’에서 말썽꾸러기 ‘한이’ 역을 맡은 박지빈은 인터뷰를 앞두고 기자를 만나자마자 대뜸 이상한 퀴즈를 하나 냈다. 머뭇거리면서 대답을 못하자 “안성기 아저씨예요. 5살에 데뷔했고,마이클 잭슨은 7살에 가수가 됐대요”라며 의기양양하게 정답을 가르쳐줬다. 천상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였다.

‘안녕,형아’를 보면서 느끼게 되는 감동과 웃음의 중심에는 두 아역배우 박지빈(10)과 최우혁(8)이 있다. 소아암 판정을 받은 ‘한별’의 동생 ‘한이’로 출연하는 박지빈은 형(서대한)과 ‘욱이’(최우혁)을 괴롭히는 철부지 행동으로 관객을 웃기고 울린다. 이 영화는 ‘한이’의 성장영화이기도 하다. ‘욱이’ 최우혁은 백혈병과 싸우면서도 씩씩함과 웃음을 잃지 않는다. 지난 2003년 SBS연기대상 아역상을 받은 박지빈에 비해 연기경력은 떨어지지만 첫 영화 출연에서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촬영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영화 속의 두 아이는 실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만나봤다.

(중략)

-좋아하는 연예인은? 나중에 이런 분처럼 되고 싶다는 연기자가 있을텐데.

송강호 아저씨같은 영화배우가 될래요. 비,려원과 박은혜 옥주현 한가인 누나를 좋아해요.(지빈)


닮고 싶은 영화배우가 있는데 이름이 잘 생각 나지 않아요. 좋아하는 가수는 노브레인과 세븐이에요.(우혁)

(후략)

이평엽기자 yuppi@

* 출처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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