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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하얀물결v    [기사] 여배우에 입힌 옷색깔로 본 앙드레김의 의중 2007/05/03
[이슈아이] 2007-05-01 17:04

'백색 순수' 성유리, '복숭아' 김희선, '오렌지' 김태희, '검은색' 송윤아  

'백색의 순수'로 상징되는 앙드레김의 총애를 이번에는 누가 이어 받을까?

앙드레김이 극도로 흰색에 집착한다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 그는 자신의 옷에서 성욕이 드러나는 것을 혐오해 미니스커트조차 디자인 하지 않으며 늘 치렁치렁한 드레스로 일관한다.

이번 스타 어워드에서는 수상자들이 복숭아색, 오랜지색, 검은색, 흰색, 등 4가지 색의 앙드레김 옷을 입고 등장하였다.

그가 주장하는 일관된 가치 즉,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가치'인 흰색 의상은 단 한명 성유리에게 입혔다. 성유리를 두고 Innocent 하다고 평가하던 그 이기에 그녀의 흰색 의상은 예상 가능한 것이였다. 이는 이영애가 누리던 앙드레김의 총애를 성유리가 넘기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평소 온갖 미사어구로 극찬했던 이영애, 김희선이 복숭아 색을 입고나와 높은 서열의 옷임을 느끼게 했고 고아라, 김연아에게 같은색 의상을 입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차세대 스타로서의 기대가 상당함을 느낄수 있었다.

오렌지 색을 입고나온 스타는 김태희, 허이재 였다. 이 색상을 입은 스타의 면면을 볼때 앙드레김이 근래에 호평했던 스타임을 알수있다. 앞으로 앙드레 김의 패션소에 이들이 자주 등장할 것을 예고하는 장면이다.

검은색을 입은 스타는 남자 연예인 수상자들과 송윤아, 이미연이였다. 점잖고 원숙한 느낌의 연예인에게 검은색을 입혔고 앙드레김에서 검은색은 든든한 후원자 같은 사람들이다.

유명인사로부터 극찬을 받는 동시에 변화와 발전이 없는 디자이너라 혹평받는 앙드레김. 패션계와의 교류 보다는 연예인과의 인간적 관계를 통해 명성을 이어온 그이기에 이유야 어쨌든 그가 선정하는 앙드레김 스타 어워드는 늘 화려한 톱스타들의 경연장이 되며 대중에게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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