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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성유리 · 해외 로케 공포 2004/07/12

훗카이도 발리 이어 13일 타히티로 출국 ‘체력도 문제고 가족도 보고싶고···’


"해외 촬영은 내게 공포 그 자체다."

MBC TV 수목극 <황태자의 첫사랑>(극본 김의찬 정진영, 연출 이관희) 촬영차 오는 13일 타히티로 출국하는 성유리(23)가 울상이다.

성유리는 "다른 사람들은 잦은 해외 촬영을 부러워하지만 촬영이 장기간 계속되다 보니 이젠 비행기 타기도 겁난다"며 우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타히티는 비행 시간만 16시간이나 된다. 이 드라마에서만 홋카이도 발리 등 수십 일 간의 해외 촬영에 질렸는데 열흘이나 또 해외에서 머물러야 된다니 우울하기까지 하다"며 "해외 촬영에서 빠진 다른 동료들이 부럽다"고 말했다.

그는 '남의 속도 모르고'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 속이 상하다고 토로했다. 성유리는 "이번에 해외에 나가는 연기자와 스태프들끼리 서로 불쌍하다고 위로할 정도"라며 해외 촬영에 대한 '환상'을 깨달라고 부탁했다.

성유리가 해외 촬영을 힘들어 하는 것은 체력적인 문제와 가족에 대한 그리움 때문. 처음 며칠은 견딜 만하지만 그 이상이 되면 가족이 그립고 체력적으로도 무리가 온다는 게 그의 호소다.

해외 리조트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의 특성상 성유리는 지난 5월 초부터 잇달아 해외 촬영을 감행해 왔다. 일본 홋카이도에 이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0일 이상 머물러야 했다.

<황태자의 첫사랑>은 13일부터 열흘간 진행될 타히티 현지 촬영을 끝으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모두 마친다.

/송주연 기자



* 출처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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