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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기사] ‘이효리 영화티켓 잡아라’ 단체관람 잔여분 일반판매 긴급결정 2007/05/18
[뉴스엔 이재환 기자]

'이효리 영화 티켓을 잡아라.'

섹시스타 이효리가 오는 19일 팬 200명과 함께 영화 ‘못말리는 결혼’을 관람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극장에 해당 영화표를 예매하려는 팬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 때문에 극장 측은 당초 이효리와 팬들만 관람하려 배려를 하던 계획에서 수정, 팬들의 요구에 부응해 잔여 좌석에 대해 18일 오전부터 예매에 나섰다.

이효리는 지난 13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생일파티 겸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에 대한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팬 200명을 초대해 함께 영화를 관람키로 한 것. 이효리가 팬들과 관람하려고 고심 끝에 선정한 영화는 지난달 VIP 시사회에서 재미있게 관람한 영화 ‘못 말리는 결혼’.

이효리는 19일 오후 9시20분 서울 건국대 인근 롯데시네마 건대점에 팬 200명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전 200장을 예매했다. 극장 측은 이효리가 단체로 200석을 예매한 것을 감안, 팬들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나머지 좌석을 판매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효리 팬들이 해당 극장에 전화를 걸어 좌석 예매 문의가 빗발치자 소속사의 양해를 구해 18일 오전 잔여좌석에 대한 예매를 시작했다.

한 관계자는 "이효리가 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다는 소식에 취재진과 팬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현재 40석 정도 예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해당 극장은 이효리와 팬들의 단체 관람에 이날 비상 근무에 나선다. 이효리와 팬들의 방문과 함께 다른 관객들이 몰려 만일의 안전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전직원이 비상근무를 할 계획이라고 극장 측은 밝혔다.

한편 ‘못말리는 결혼’은 18일 오전 11시 현재 티켓링크 영화 순위 집계에서 온라인 주말 예매 64.8%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스파이더맨3' 흥행 돌풍을 저지하며 한국 영화 흥행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현재 70만명 관객을 돌파한 '못말리는 결혼'은 이번 주말 1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사진설명=13일 팬미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효리와 팬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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