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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기사] 이효리 “콘서트 일부 출연진 내 돈 지급” 공연기획사 횡포 전전긍긍 2009/03/16



[뉴스엔 이재환 기자]

"일부 출연진의 개런티는 제 사비로 공연 직후 줬다. 아직 못 받은 스태프들이 많아 큰 걱정이예요."

가수 이효리가 지난해 연말 공연과 관련 속앓이를 하고 있다.

2008년 12월 데뷔 10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던 이효리는 당시 출연자 및 스태프 개런티 및 각종 장비 대여금을 공연기획사 측이 지급하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때문에 당시 공연을 진행한 일부 스태프와 장비 대여 업체가 공연기획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 첫 번째 단독 콘서트에 참여한 댄서들과 조명 음향 효과 등 스태프들이 공연이 끝난 지 3개월 가까이 되도록 출연료와 장비 대금을 거의 받지 못했다. 총 대금은 수억원대에 이른다.

이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일부 스태프들의 출연료는 이효리가 자비로 지급했다. 공연기획사 측은 자금난을 이유로 3달 가까이 수억원 대 대금 지급을 미루고 있다.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공연기획사에서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스태프들이 출연료를 받지 못했고 장비 대여료가 지급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공연기획사 측에 수십 차례 지급할 것을 종용했지만 이뤄지지 않고 있어 걱정스럽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당초 1회 공연을 기획했다가 입장권이 매진됐고 무대 장식 음향 등에 돈을 쏟아붓어 1회 공연만으로는 수지를 맞추기 어려워 1회 공연을 추가하면서 이효리도 개런티를 받기도 했는데 이것도 지급되지 않았다"며 "공연에 참여한 스태프들과 관련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최근 "연말 공연 후 내 개런티는 물론 스태프들에게 출연료가 지급되지 않아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 일부는 내 사비로 일단 해결했는데 공연기획사 측에서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문제가 커졌다"며 "답답할 뿐이다"고 말했다.

이재환 star@newsen.com




(출처-뉴스엔)




 acme1125 我喜欢李孝利  x  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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