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횰렐루야    [기사] ´패떴´의 이효리는 위험하다?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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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명실상부한 최고 스타로 등극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핑클시절 얻은 요정 같은 이미지를 벗고 대한민국 대표 섹시 여가수로 성장한 이효리 만큼 그룹 출신 여가수가 솔로로 성공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예능은 지금의 이효리를 만든 일등공신이다.

이효리가 컴백하기 전, 신동엽과 진행을 맡았던 <해피투게더>는 이효리가 예능인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털털한 공주병’이라는 캐릭터를 형성하면서 이효리의 숨은 진가가 드러난 것.

이효리가 예능에서 그토록 주목받은 것은 미모와 섹시함은 물론, 쟁반을 맞고 민망한 연기를 서슴지 않는 ´옆집 아가씨´ 같은 이미지도 함께 지녔기 때문이다.

스타로서 가치를 볼 때, 이후 이어진 그녀의 솔로 컴백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 것은 당연했다. 솔로 데뷔곡 ´10 minutes´은 이효리가 솔로로 활동한 이후 최고의 히트곡으로 꼽힐 정도다.



패떳´ 이효리, 예능퀸의 귀환!

그러나 그 이후, 유재석과 함께했던 <해피투게더 시즌2>를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에서 이효리는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 이효리를 전면에 내세운 <상상플러스>를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활동했지만 이전만큼의 성과를 얻어내는데 실패한 것.

그러나 이효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를 통해 ´예능퀸´으로서 자존심을 되찾아가고 있다. 현재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은 물론, 그동안 예능에서 부진했던 이효리를 다시 최고 자리에 올려놓은 것이다.

´패떴´의 고공비행은 이효리의 새 앨범 ´It’s Hyorish´ 성공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화장을 모두 지우고 망가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패떴´의 옆집 아가씨가 ´U-Go-girl´을 부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효리가 가요계에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비웃기라도 하듯, 이효리가 ´U-Go-girl´로 올린 성과는 고무적이었다. 이효리의 존재감을 감안할 때 당장 대적할 만한 여자 가수는 찾기 힘들어 보인다.



´패떴´ 고공행진, 이효리에게는 독?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떴´의 이효리는 위험하다.

이효리는 ´패떴´ 내에서 유재석을 괴롭히고 이천희를 구박한다. 이것은 이천희와 평소 친분이 있고 선배역할을 하는 김수로의 ´김계모´ 역할과는 다르다. 남자 출연진들이 이효리의 눈치를 보게 만드는 설정이 생기면서 이효리는 상대적으로 악역으로 인식된 것.

또한 박예진과 경쟁관계를 형성하며 박예진에게 관심이 쏠리거나 하면 "예진이만 예뻐한다"며 투정을 부린다. 남자 출연진들이 선물을 주거나 할 때면 색깔이나 디자인 등에 따라서 "왜 나는 하늘색이고 예진이는 분홍색이냐"며 트집을 잡는다. 그러다가 여자 게스트들이 출연하면 박예진과 둘도 없는 동맹관계를 형성한다.

문제는 그런 행동들이 이효리가 진행을 맡았던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시청자들에게 이효리의 진짜 인격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이효리가 출연했던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과 달리 ´패떴´은 출연자들의 생얼 드러내기를 강요하기 때문이다.

리얼리티를 내세우는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이미지는 곧 그 사람의 기본적인 품성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것처럼 인식되기 싶다.

유재석의 경우도 <무한도전>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포용하고 이끌어 나가는 모습은 곧 자신의 모습으로 인식됐다. 겸손하고 따듯한 성품은 곧 유재석의 전매특허가 된 것. 서인영의 ´신상녀´ 또한 <우리 결혼 했어요>의 ´서마녀´ 캐릭터 없이는 생길 수 없었다.

이효리는 애초부터 예능에서 톱스타답지 않은 털털함을 무기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패떴´의 이효리는 털털함을 내세우지만 사실은 털털한 척하는 캐릭터에 더 가깝다.

이효리가 하는 행동들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한 것이라기보다 욕심 때문이라는 인식이 퍼질 경우, 이효리가 감내해야할 이미지 하락은 생각보다 클 수도 있다.

[데일리안 = 우동균 객원기자]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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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만큼 그런가..;;?  x  2009/01/06
 sdfh 횰님 이기사 봤을까?? 어떨까?  x  2009/01/06
 mj4032 횰님도 이 기사는 읽어보셨음좋겠네..
이게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이런말 저런말들 들어보는게 좋은거니까.. 어차피 어떤게 본인한테 좋은건지는 본인이 결정해야하는거고
팬들이 걱정하는거 제대로 말했네...
 x  2009/01/06
 볼♥ 진짜 이 기사는 효리언니도 보셨음좋겠다........
딱 내마음을 옮겨써놓은듯.......
 x  2009/01/06
 효리처럼 독을 약으로 바꿀수있는 능력을 가진 횰님입니다~ 믿고 열심히 응원하죠!!!!!!!!!!!!!^^  x  2009/01/06
 횰렐루야 생각해봐야 할 점은, 기사에서 "이효리에게 패떴이 독이된다"라는 의견은 "패밀리에서 보여지는 이효리의 모습은 조작적이다"라는 것을 전제로 할때 성립한다는 점입니다.
기사에서는 패떴에서의 이효리는 진짜 제작진에 의해서 꾸며진 이효리다라는 것을 전제로 그런 이미지가 굳어진다면 위험하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패밀리 이전부터 일부러 예쁜모습,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을 들어냈던 것이 횰님의 인기 비결이자, 팬층을 넓힐 수있는 장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패떳에서 유재석과의 허물없는 모습(X침 등)으로 제 주변에서도 말이 많았습니다. 너무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하지만 그런 모습이 단순히 쇼의 재미를 위해 조작되었다면 지양해야겠지만,
본연의 모습을 담은 행동들까지 시청자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꾸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횰님이 패떳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출연진을 캐릭터화 시키는 경향도 있지만, 거기에 휘둘리지 않고 그냥 털털한 모습, 사랑받고 싶어하는 인간적인 모습...
그런 모습이 한층 사랑스럽고, 작위적이지 않는다면 시청자들도 인간 이효리를 알아 갈 수있게 해줄 수 있거든요.

힘들때는 엄살도 부리고, 시합에 이기려고 기를 쓰고, 잠자리 투표에서 1등하고 싶어하고...그냥 횰님 그대로...그런 모습이었으면 좋겠어요
 x  2009/01/07
 슈퍼스타 저도 이거 읽으면서 뭔가 내 말이...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초딩들과 생각이 짧은 어른이 저 기자 분이 그랬듯이 저랬게 생각한다는게 문제죠
양날의 칼? 하하하.......
 x  2009/01/07
 ^횰^ 전 일부 공감합니다. 패밀리도 대본있다고 기사 나고 그랬지만 자세히 보진 않아 알 순 없지만 어쨌든 브라운관에서 비춰지는 면이 좀 심하다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요즘에 김종국씨 괴롭히는거 볼 땐 전 좀 별로더라구요..기사에서는 악역이라고 했지만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어떻게 보면 오해할 수 있겠다싶더라구요..물론 팬이기에 눈 감을수 있는 부분이지만 횰님이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니라 그런 역할을 하도록 설정된거라면 반갑지 않네요..재석씨와 함께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는터라 그럴수 있지만 때로는 너무 망가지고 너무 버릇없이 비춰지는게 아닌가싶을때가 있어요..전 예진씨처럼 조금은 가려서 행동했음 좋겠다 싶을때도 있더라구요ㅠㅠ  x  2009/01/07
 송송 이거 너무 박예진만 착하게 나오는듯 ....ㅡㅡ
횰언니를 악녀?? 로 만드는거 같아,,,ㅜㅜ
 x  2009/01/07
 효리바라기 공감 가는 말이에요
남자들이 울 효리보고 드세다고 할 때마다 맘이 아프답니다
하지만 울 효리는 천가지의 매력을 가진 보기드문 스타인걸....
 x  2009/01/08
 이횰이횰이횰 현재 모습에 대해서는 이횰양도 스스로 많이 고민하고, 생각할꺼란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횰님의 변해가는 모습 마져도 응원해줄랍니다.~~!!! 이횰님은 우리의 슈퍼스타니까요~~!! 하하하하~~~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패떳과 이효리를 음해하는 세력이 곳곳에 포진해 있는듯합니다.!!.....
 x  2009/01/08
 용s 제생각엔 패떳과 예능프로 한개만 더하시면 될듯싶어요. 가수 이효리누나의 예능감각을 뛰어놀고싶어하는 명랑하고 캄췩한 예능감각을

패떳한개만으로 썩혀둘순없어요. SBS도 좋구 KBS나 MBC 이런 예능에 고정이나 게스트로 한번씩 나가봐요 누나 ㅎㅎ
 x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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