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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기사] 효리 "2집 궁금해요? 쉿! 비밀이에요" 2005/12/28


섹시스타 이효리가 솔로 컴백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007 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효리는 최근 서울 강남의 조선희 사진작가 스튜디오에서 2집 재킷 촬영을 마친 데 이어 내년 1월 중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다. 그런데 뮤직비디오와 관련해 1집 타이틀곡 ‘10minutes’를 촬영한 서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는 것 외에는 공개전까지 구체적인 사항을 철저히 비밀에 부칠 예정이다.

이유는 이효리의 2집 앨범 컨셉트 때문이다. 이효리의 소속사 DSP는 일찍부터 이효리의 2집 앨범은 1집과 달리 섹시함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겠다고 못 박아왔다. 그러나 이효리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배어나올 터라 섹시함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을 전망. 소속사 측은 ‘고급스러운 섹시함’이라고 조심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단 이효리의 컨셉트가 미리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번 뮤직비디오는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 유행을 주도하는 ‘트렌드 세터’인 이효리가 2년 동안 컴백을 준비해온 만큼 소속사로서도 미리 공개하기를 원치 않고 있는 것이다.

1집을 발매하면서 재킷 사진을 언론에 미리 공개하고 일거수 일투족을 숨기지 않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 DSP측은 “외국이 아닌 서울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것 같다. 그러나 그 이상은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이달말까지 ‘10minutes’의 작곡가 김도현이 내놓은 타이틀곡 후보 녹음을 마칠 예정이며, 녹음 이후 타이틀곡을 결정지을 계획이다. 이효리 2집은 2월에 발매된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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