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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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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옥주현, 다이어트 회사 CEO 시동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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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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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미인 옥주현이 요가비디오 출시와 함께 멀티 다이어트 회사 CEO가 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선주문이 6만장에 이르러 화제가 되고 있는 옥주현의 요가비디오와 다이어트 에세이집이 오는 25일 출시된다. 옥주현은 이를 시작으로 멀티 다이어트 빌딩을 세워 운영하는 경영자가 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히 비디오와 책 한 편 내놓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요가를 통한 건강 유지 방법을 사람들에게 알리겠다는 생각.
멀티 다이어트 빌딩에는 몸매 유지뿐 아니라 정신 수양에도 도움이 되는 '요가 스튜디오', 건강에도 좋고 살도 빠지는 '다이어트 푸드 코너'를 운영할 예정. 합작 사업을 바라는 기업가들의 접촉이 계속되고 있어 재원 마련은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옥주현은 "연예인 친구들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몸매 컨설턴트 노릇을 하고 싶다. 오는 가을 시작하는 뮤지컬 <아이다> 연습과 방송 활동, 핑클 앨범 작사까지 정신없이 바쁘지만 내 이름을 내건 다이어트 빌딩 개관을 위해 시장조사 등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영균 기자
* 출처 : 일간스포츠
옥주현, 다이어트빌딩 세운다
요가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옥주현(25)이 다이어트 빌딩을 세우겠다고 공언했다.
옥주현은 최근 출시할 에세이와 비디오 '다이어트&요가'의 마지막 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는 자신의 노하우와 정보들이 결집된 프로젝트를 구상했고, 실현방안이 바로 다이어트 빌딩의 탄생이라는 것.
빌딩내에는 몸매 유지뿐 아니라 정신 수양에도 도움이 되는 '요가 스튜디오'와 건강에도 좋고 살도 빠지는 '다이어트 푸드 코너'를 결합한 '멀티 다이어트 센터'를 오픈해 요가 전사로의 노릇을 톡톡히 할 예정이라고.
옥주현은 비디오 편집실과 에세이 출판사를 오가는 바쁜 후반 작업 중에도, 친구들과 함께 요가수업과 요리수업을 빼놓지 않고 가는 열성을 보이고 있다.
옥주현은 "연예인 친구들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자신의 노하우를 통해 '몸매 컨설턴트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녀는 멀티 다이어트 빌딩 개관에 앞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요가비디오와 에세이집은 이 달 안에 만나볼 수 있다며, "더 이상 몸매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잊지 않았다.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연습과 방송 활동, 핑클 앨범 작사까지 눈코뜰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 출처 : 마이데일리
옥주현, '다이어트CEO' 목표.. 멀티다이어트센터 구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은구 기자] 가수 옥주현이 '다이어트 CEO'를 꿈꾸고 있다.
19일 옥주현의 요가 다이어트와 에세이 제작사인 스타시아에 따르면 옥주현은 '살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바로 몸매 유지와 정신수양에 도움이 되는 '요가 스튜디오'와 건강에도 좋고 살도 빠지는 '다이어트 푸드 코너'를 결합한 '멀티 다이어트 센터'를 오픈하겠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옥주현은 비디오 및 에세이 마무리 작업을 위해 비디오 편집실과 출판사를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멀티 다이어트 센터' 설립을 위해 요가수업과 요리수업은 빠지지 않는 것은 물론 시장조사에도 나서는 등 열성을 보이고 있다는 게 스타시아 측 설명.
스타시아는 또 "옥주현이 '더 이상 몸매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이 없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연예인 친구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자신의 노하우를 통해 '몸매 컨설턴트' 역할을 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전했다.
ekkim@mtstarnews.com
* 출처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옥주현, 멀티다이어트 빌딩 CEO 도전!
'몸매 고민, 멀티다이어트 빌딩에서 푼다.'
웰빙 미인 옥주현이 단순한 살빼기 뿐 아니라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멀티 다이어트 빌딩'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요가 비디오와 에세이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옥주현은 이 프로젝트를 요가 비디오 제작 초부터 직접 계획하고 구상했다고 제작사 스타시아는 전했다.
옥주현이 구상한 멀티다이어트 빌딩에는 몸매 유지 뿐 아니라 정신 수양에 좋은 '요가 스튜디오'와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난 '다이어트 푸드 코너'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이를 위해 옥주현은 친구들과 함께 요가 수업과 요리 수업을 빼놓지 않는 준비된 '다이어트 CEO'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요즘 뮤지컬 연습과 방송 활동, 핑클 앨범 작사까지 눈코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이 달 말 비디오와 에세이집을 낼 예정이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 출처 : 조이뉴스24
옥주현 '몸짱 CEO' 원대한 포부
가수 옥주현이 ‘다이어트 사업의 CEO’를 꿈꾸고 있다.
‘웰빙 몸짱미인’으로 탈바꿈한 비법을 담은 요가 비디오 및 에세이집을 출간하는 데서 더 나아가 ‘멀티 다이어트 빌딩’을 건립하겠다는 포부를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옥주현은 비디오 등을 낼 때부터 여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해왔다.
몸매 유지 뿐 아니라 정신 수양에도 도움을 주는 ‘요가스튜디오’,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식 요리를 제공하는 ‘다이어트 푸드 코너’ 등을 결합한 ‘멀티 다이어트 빌딩’을 세우고 싶다는 원대한 꿈을 머릿속에 그려온 것이다.
그런데 최근 활동 일정을 쪼개 꾸준히 요가 지도를 받고 요리도 배우는 등 ‘준비된 CEO’가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옥주현은 “아직은 꿈을 꾸고 있는 단계지만, 꿈을 꼭 현실화하겠다”며 제법 야무진 각오를 드러내고 있다.
/조재원기자 miin@sportshankook.co.kr
* 출처 : 스포츠한국
옥주현, '섹시 마루타' 전도사 됐다
(고뉴스=차희연 기자)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요가 비디오와 에세이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옥주현(25)이 '다이어트 CEO'로 나설 계획이다.
옥주현은 최근 요가로 살빼기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최근 요가 비디오 제주도 촬영 때는 옥주현의 몸매에 감탄하는 새신랑들의 눈길 때문에 신부들이 시샘하는 장면도 심심치 않게 엿볼 수 있었다.또 미국 투어에서는 LA 등 현지 동포들의 관심도 커 대단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옥주현은 단순한 살빼기 뿐만 아니라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멀티 다이어트 빌딩'을 세우겠다 야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여대생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몸매 1위'로 선정되는가하면, 곧 출시되는 '다이어트&요가' 에세이와 비디오는 선주문 10만장을 바라보고 있을 만큼 여성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으로 '요가 스튜디오'와 '다이어트 푸드 코너'를 결합한 '멀티 다이어트 센터'를 오픈, 명실상부한 '다이어트 전도사'로 나갈 청사진도 밝혔다.
자신의 노하우를 통해 "동료 연예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몸매 컨설턴트 역할을 하고 싶다" 는 그녀는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차근 차근 준비중이다.
* 출처 :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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