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행복미소횰    [기사] 잊지 못할 게스트들 中 2005/05/06


1백회가 넘는 동안 <야심만만>에 출연했던 게스트만 해도 3백 명이 훌쩍 넘는다. 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스트는 누가 있을까. 조연출과 작가에게 물어본 결과, 김수로 권상우 핑클을 꼽아주었다.

권상우는 기대 이상의 기발한 멘트를 날려 좌중을 웃긴 경우. 그 아무도 권상우가 그리 말을 잘할 줄 몰랐다고 한다. 김수로 또한 화려한 말솜씨로 근래 들어 가장 폭발적인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런가 하면 오랜만에 넷이 함께 출연했던 핑클은 ‘물 만난 고기’마냥 진행자가 끼어들 틈이 없을 정도로 수다를 떨어주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날 녹화장의 분위기는 마치 MT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고.

26년 만에 <야심만만>을 통해 처음으로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심수봉도 기억에 남는 게스트. 예상 외로 흔쾌히 섭외에 응해준 심수봉은 “오락프로그램에 대한 거부감을 <야심만만>을 통해 모두 깼다”며 오히려 감사해 했다는 후문이다.

조성아 zzanga@ilyo.co.kr

* 출처 : 일요신문


   [기사] 김제동 이효리,입양아 가족 상봉에 나섰다 행복미소횰
   [기사] 옥주현, 원래 핑클 멤버 아니었다. 행복미소횰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