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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정보] 4/19 천년지애 미리보기 2003/04/15
[ 천년지애 ] 제 00009 회 ( 04 월 19 일 )      

<초점>서서히 꿰 맞춰지는 공주의 과거와 현실
한글은 모르는데 한자를 읽고, 게다가 뜻 밖에 일본말을 잘하는 이상한 아가씨.
하지만 왜나라에 문물을 전파해주고 멀리 당나라에까지 속방을 거느렸다는
해상강국 백제의 공주로서는 당연한 일인 것을!
현세의 우리들 보다 훨씬 과거를 훤히 꿰고 있는 공주가 알고 있는 역사.
과연 우리는 우리의 과거를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타쓰지(김남진)가 옷 공장에 나타나 공주(성유리)와 일어로 대화하자
가뜩이나 못 마땅해 하던 인철(소지섭)은 이제 야릇한 불안감 마저 밀려온다.
인철은 공주에게 어디서 일본말을 배웠는지 묻지만 백제공주로서
대수롭지 않다고 대답하자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옆집의 엄박사(임채무)에게도 물어 보지만 속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해
공주의 정체가 더욱 궁금하기만 하다.
타쓰지는 집사(양택조)에게 ‘김유석’이라는 이름에 대해 물어 보지만
일본의 명가로서 한국식 이름과 연관이 있을 수 없다는 대답을 듣는다.
한편, 공주는 인철이 만들어 준 ‘반짝이’ 의상에 새 신발을 신고 자장면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현세에 온 지 한 달 만에 창가에 비치는 보름달을 보며 별이 보이지 않는다는 공주에게
인철은 달이 없는 밤을 기다렸다가 별을 보러 가자고 한다.
어느새 공주는 아리와의 옛 사랑이 그리워 눈물 지으며 인철을 아리라고 부르고
품에 안기는 공주를 보고 화들짝 놀란 인철은 아리가 아니라며 자리를 뿌리친다.
타쓰지 회사의 새로운 모델로 추천된 공주는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다가
고은비(김사랑)를 보고는 원수인 ‘금화’가 분명하다며 발길질을 한다.
새로운 디자인 입찰장에 나간 인철은 타쓰지에게 공주와 일본말로 나눈 내용을 묻지만
역시 대수롭지 않은 대답을 듣고는 더욱 불안해진다.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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