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섹시 디바 이효리가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고 화보촬영을 했다.
네티즌으로부터 가장 섹시한 여가수로 지목 받기도 했던 한국의 대표적인 섹시 디바, 이효리가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했다.
코스모폴리탄이 메이크업 브랜드 MAC과 함께 방콕의 한 호텔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는 이효리의 매끈한 바디라인과 함께 팔색조 같은 도발적인 메이크업이 선보여졌다.
촬영에 참여한 스탭들은 이번 촬영에서 이효리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모델 못지 않은 포즈로 보며 탄성를 자아냈다고 한다.
뜨거운 태양 아래, 섹시한 바캉스 룩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 기재될 예정이다.
[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고 화보촬영을 하는 이효리.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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