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2월 12일 (화) 11:17 뉴스엔
이효리 컴백 앞두고 런던 여행
[뉴스엔 이재환 기자]
섹시스타 이효리가 영국 런던으로 휴식을 겸한 여행을 떠났다.
이효리는 지난 9일 절친한 대학 동창과 함께 런던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효리는 13일까지 런던에 머물면서 휴식과 함께 근교 여행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지에서 드라마에 사용할 소품과 의상을 구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효리의 런던 방문은 현지에 살고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한 것. 또 팝의 고장인 런던에서 새로운 음악을 접하기 위한 기회를 얻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귀국 후 1월 발표할 예정인 디지털싱글 녹음에 들어간다. 또 이효리 주연의 뮤직드라마 촬영 준비에 임한다.
이효리 주연의 뮤직드라마는 MBC 드라마 ‘불새’, SBS 드라마 ‘게임의 여왕’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맡았다. 또 애니콜 CF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 차은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재환 star@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