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SS501 소속사 종합엔터테인먼트사 DSP엔터테인먼트(대표 이호연)가 올해 1/4분기에 매출 58;억5,000만원에 영업이익 1억2,000만원, 순이익 1억8,000만원 흑자를 각각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86%가 상승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는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줄줄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우려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DSP엔터테인먼트 흑자소식은 업계와 투자자들의 눈길을 모을만하다.
DSP 관계자는 “드라마 매출의 꾸준한 성장과 양질의 음원보유로 음원 매출의 신장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그동안 신인발굴을 위한 투자와 음반사업의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방송 콘텐츠 외주제작사업 진출과 저작권법 개정에 따른 음원시장 성장의 반사이익으로 인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하고 있다.
DSP 이호연 대표는 “최근 연개소문, 가족오락관, 여유만만 등 방송콘텐츠 외주 제작과 영화사업진출, 소속 연예인 이효리, SS501, 2Shai 신곡 발표 등으로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올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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