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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상반기 컴백하는 女가수는 누구? 2006/01/30
올해 여성 가수들이 화려한 컴백을 앞두고 있어 가요계가 활기를 찾을 조짐이다.

지난해 섹시 컨셉트를 무기로 내세웠던 몇 댄스 가수들을 제외하고는 여성가수들의 성적이 좀처럼 부진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올해는 다양한 장르는 물론 대중성과 음악성을 두루 갖춘 이들이 컴백을 앞두고 있어 모처럼 음악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검증된 실력파 여가수들 대거 컴백 올해 음반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바로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여성 가수들이 대거 컴백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큰 기대주로 떠오른 가수는 이수영. 무려 2년만의 컴백으로 지난 21일 7집 앨범 ‘GRACE'를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온라인 음반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불과 몇 시간 만에 1위에 올랐고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된 앨범 수록곡 중 5곡이 이미 히트곡 대열에 들어선 것. 올해 가장 기대되는 앨범으로 떠오른 상태다.

이수영의 새 앨범은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함께 작업했고, 본인이 직접 작사가로 참여해 음악적으로 한층 성숙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헌터, 핫트랙, 상아 등 온오프라인 주요 음반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정도. 지난 21일 열린 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몰려들어 이 같은 인기를 미리 짐작케 했었다.

3년 만에 컴백한 여성 보컬그룹 버블시스터즈의 앨범 반응도 못지않다.

지난 23일 2집 앨범 ‘Ready For Soul’을 발매한지 3일 만에 타이틀곡 ‘사랑 먼지’가 온라인 음악사이트 인기 순위 10위권 내에 들어섰고, 케이블 음악 방송 MTV에서 ‘이 달의 Hot Seat’와 2월 가장 주목받을 뮤지션으로 동시 선정됐다.

2003년 1집 앨범을 발매해 1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던 버블시스터즈는 외모지상주의 가요계를 비웃 듯 무서운 실력을 갖추고 흑인음악을 선보여 화제가 된 그룹. 멤버 강현정 서승희 외 새롭게 교체된 두 명의 멤버는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음악학도. 이들이 새롭게 선보인 이번 앨범은 짙은 음색과 감수성이 잘 어우러져 음악적으로 더욱 탄탄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2월 초 지상파 방송 가요프로그램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가수 바다 역시 3집앨범 ‘Find Away'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음반활동에 나선 상태. 지난 17일 케이블 음악채널 MTV <라이브 와우> 시작으로 지난 21일 MBC <쇼! 음악중심> 통해 지상파 컴백무대를 갖고 방송활동에 돌입한 상태.

바다는 이미 멜론, 쥬크온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타이틀곡 'Find Away'을 비롯해 3집 수록곡 5곡을 공개해 음악 팬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1년의 작업기간을 걸쳐 탄생된 새 앨범은 성숙하고 편안한 음색이 한층 돋보인다는 평가.

발라드의 원조 여가수 장혜진이 오는 2월2일 쇼케이스를 갖고 화려한 컴백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번에 선보일 7집 앨범 ‘4시즌 스토리(4Season Story)’는 제목 그대로 4계절의 분위기를 모두 느끼게 하는 음악들로 구성돼 있다. 팝부터 보사노바까지 다양한 장르로 무려 20곡이 수록돼있다. 결혼 후 유학길에 오르면서 활동을 중단 음악팬들을 아쉽게 했던 만큼 어느 때보다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외에도 1990년대 뜨거운 사랑을 받은 가수 양파가 새 앨범을 준비 중으로 오는 3월 컴백 시기를 예상하고 있어 올해 발라드 장르는 여성가수들이 점령할 것이 충분히 예상된다.

섹시 스타 여가수들 경쟁 한층 치열 지난해부터 이어진 가요계 섹시열풍은 올해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지난 2년간 해외활동을 통해 아시아스타로 거듭난 하리수가 한층 섹시해진 모습으로 가요계에 돌아온 것. 지난 21일 MBC <쇼!음악중심>으로 컴백한 그녀는 디스코풍의 댄스곡 ‘Reaction'를 선보인 그녀는 섹시스타답게 관능적인 허리춤을 선보여 관객들을 매혹시켰다.

이 외에도 그룹 샵 출신 서지영과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섹시 컨셉트 솔로앨범을 선보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들의 경쟁이 가열화될 것임을 짐작케 하는 요인은 섹시 대표스타 이효리의 등장. 오는 2월9일 2집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17일 대만 현지에서 대대적인 쇼케이스를 갖고 12일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

성공적인 솔로데뷔를 하게 한 1집 ‘10Minutes'를 프로듀서한 작곡과 김도현과 공동프로듀싱해 음악적 능력마저 검증받게 되는 앨범인 만큼 팬들의 기대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이 외에도 섹시함의 대명사로 불려온 그룹 쥬얼리의 멤버 서인영과 박정아가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터프한 섹시함으로 사랑받아온 박정아는 오는 3월 자신만의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이다. 댄스 장르에 록 요소를 가미해 경쾌하고도 거친 음악을 선보일 예정.

이어 5월에는 털기춤으로 화제를 일으킨 쥬얼리의 서인영이 완벽한 섹시함을 컨셉트로 신나는 댄스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발라드, 알앤비, 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 실력을 겸비하고 나선 여가수들의 잇따른 등장은 올해 가요계에 가장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한동안 먹구름에 가린 음반시장이 모처럼 환하게 개일 것은 물론 국내 가요계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

지난해 해외시장까지 뒤덮은 국내 남성가수들의 활약이 올해 여성가수들에게도 이어져 국내 가요계가 국제적으로도 더 많은 인정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손연지 기자(syj0125@seoulmedia.co.kr)/사진=스타다큐DB www.stardocu.com / Copyrights ⓒ 스타다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스타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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