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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핑클    [기사] 윤석호PD“‘봄의 왈츠’ 여자주연 성유리로 최종 결정” 2005/11/22
윤석호PD“‘봄의 왈츠’ 여자주연 성유리로 최종 결정”
[마이데일리 2005-11-22 09:00]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한류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의 윤석호PD의 계절 연작 마지막 작품인 ‘봄의 왈츠’(18부작)의 방송일정(2006년 3~4월 방송 예정)과 방송사(KBS)가 결정된 가운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주요 배역에 대한 캐스팅이 윤곽을 드러냈다.

21일 서울 서초구 배우학교 한별에서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류 드라마’에 대한 특강을 마친 뒤 기자와 인터뷰를 한 윤석호PD는 “‘봄의 왈츠’의 캐스팅과 관련한 보도가 많았는데 여자 주연은 성유리로 결정했고 남자 주연은 결정하지 못했다. 남자 주연으로 소개된 다니엘 헤니는 남자 주연이 아니고 비중있는 조연이다”며 일부 보도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성유리의 여자 주연 캐스팅에 대해 “성유리의 이전의 모습과 다른 이미지와 느낌을 보이겠다. 시청자에게 보여진 성유리의 모습은 상당 부분 한정돼 있었다. 한 연기자는 연출자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해 이전에 보여준 성유리의 이미지와 사뭇다른 모습을 ‘봄의 왈츠’에서 드러내겠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내비췄다.

그동안 여자 주연에 대한 억측과 잘못된 보도가 나간데 대해 윤PD는 “‘봄의 왈츠’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다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 캐스팅 작업을 신중하게 하는 과정에서 추측성 보도가 많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중매체나 일부 기획사에서 ‘봄의 왈츠’의 여자 주연으로 언급된 연기자로는 문근영, 임수정, 김태희, 유진 등 수많은 스타급 연기자들이었다.

그리고 남자 주연으로 보도된 다니엘 헤니에 대한 부분도 해명을 했다. “남자 주연은 신인중에서 캐스팅할 예정으로 많은 배우를 만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비중있는 조연으로 주연은 아니다”

‘봄의 왈츠’는 윤석호PD의 계절 연작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눈물이 보일까봐’‘반달곰 내사랑’‘현정아 사랑해’등 맑은 멜로 작품을 주로 집필해온 정유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봄의 왈츠’는 유년기의 아름다운 추억을 나눴던 두 남녀가 불의의 사고로 헤어졌다가 성인이 돼 다시 만나 나누게 되는 열정과 사랑 등을 다룬 드라마다. 남자 주인공 수호는 어렸을 때 어머니를 잃고 책임감없는 아버지를 따라 갖은 고생을 하며 유년 시절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결국 도박빚에 몰려 아버지의 고향인 남도의 어느 작은 섬으로 숨어들고, 거기에서 난생 처음으로 따뜻한 눈길을 보내주는 소녀 은영을 만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봄을 보낸다. 그러나 수호와 은영은 불의의 사고로 헤어지게 되고 15년후 우연히 다시 재회한다.

성유리는 ‘봄의 왈츠’에서 여자 주인공인 은영역을 연기하게 된다.

['봄의 왈츠' 연출자 윤석호PD와 여자 주연으로 결정된 성유리, 비중있는 조연역할에 캐스팅된 다니엘 헤니(왼쪽부터).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knba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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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리빛향기 여자주인공으로 결정났네요~^ㅡ^*  x  2005/11/22
 미르 좋은 연기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나저나.. 헤니씨..+_+
어딘가 또 핑클과 인연 많으신 분이군요..ㅎㅎㅎ
 x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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