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일요일이 좋다 ] 제 00085 회 ( 11 월 13 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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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김흥수, 이진, 황정음의 <러브 바이러스><BR><BR>병원에 간 슈퍼스타 김흥수~<BR>도도한 여의사 이진과의 엽기명랑 러브스토리!<BR><BR></STRONG>인기 많은 스타 배우 김흥수.<BR>어느 날 과로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는데...<BR>못 말리는 담당여의사 이진은 흥수에게 불친절하기만 하다.<BR>‘이 여자, 슈퍼스타 김흥수를 정말 몰라보는 걸까?’<BR><BR>흥수를 단지 환자로서만 딱딱하게 대해주는 진이.<BR>흥수는 자신에게 이렇게 관심 없어 하는 의사가 불만이고...<BR>둘은 병원에서 티격태격, 눈만 마주치면 불꽃이 튀는데...<BR><BR>그러나, 싸우면서 정이 든다?!<BR>흥수는 도도하고 당돌한 여의사 진이에게 마음을 뺏겨 버리고 진이 역시 매력적인 흥수에게 조금씩 마음을 빼앗기는데...<BR><BR>그러나, 이미 흥수는 정음과 연예계의 공식 스타커플.<BR>진이와의 관계를 눈치 챈 정음은 이 사실을 터트려 버리는데...<BR><BR>진이를 향한 사랑이냐? 스타로서의 체면이냐?<BR>흥수는 사랑의 고민에 휩싸이는데...<BR><BR>과연, 두 남녀의 사랑의 결과는?<BR>그리고 거기에 얽힌 통쾌한 반전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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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출처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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