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행복미소횰 |
 |
[기사] 서인영, “제 섹시함의 모델은 이효리 선배” |
 |
2005/07/11 |
 |
 |
|
|
|
|
“제 섹시함의 모델은 이효리 선배입니다.”
섹시한 컨셉트로 주목받고 있는 여성그룹 ‘쥬얼리’의 막내 서인영(20)이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추구하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서인영은 11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무조건 벗는다고 섹시함이 나오는 건 아니라고 본다”면서 “힙합이 가미된 댄스음악을 하는 이효리 선배의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풍기고 싶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자신이 짧은 바지를 자주 입는 이유에 대해서는 “노출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키가 작아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기 위함”이라고 답했다.
서인영은 “아무리 웨이브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섹시함이 나오는 건 아니다”면서 “섹시함은 춤만이 아닌, 나이에 맞는 매력 등 무대위에서의 전체적 조화속에서 만들어내고 싶다”고 자신의 ‘섹스어필’론을 밝혔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따로 또 같이’ 전략에 맞춰 서인영은 솔로음반을 발표할 계획도 밝혔다. 내년에는 솔로앨범을 내고 싶지만 지금은 개인 인지도를 높이고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음악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삼고있다. 솔로로 나서면 ‘쥬얼리’때 보여주지 못한 음악 색깔을 선보일 계획이다.
쥬얼리는 4집 타이틀곡 ‘슈퍼스타’를 통해 각종 가요프로그램에서 정상에 올랐고, 여기서 두 팔을 들고 골반을 흔드는 ‘털기춤’을 선보인 서인영은 ‘섹시 컨셉트’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요즘 서인영은 후속곡인 ‘패션’에서 변형 털기춤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락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서인영의 섹시함은 가요계의 불황을 타개할만한 대체 컨셉트가 없는 요즘 상황과 맞물려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중학교때 잡지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서인영은 “대중문화의 유행을 개척하는 아이콘이 되고싶다”고 제법 어른스러운 포부를 밝혔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사진=배선지 기자(sunji@heraldm.com)
- `헤럴드 생생 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출처 : 헤럴드 생생 뉴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