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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조명애-이효리 첫만남', 이틀간 661만명 봤다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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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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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섹시 스타 이효리와 북한 무용수 조명애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삼성 애니콜 CF를 600만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대표: 민경숙)에 따르면, 이효리와 조명애가 등장하는 삼성전자의 디지털익사이팅애니콜 위성DMB폰 광고 '하나의 울림' 캠페인의 첫 광고인 '첫 만남' 편이 지난 11일 첫 전파를 탄 이래, 이틀 동안 전국을 기준으로 23회 방송돼 661만2000명이 두 편 중 한편이라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두 편의 광고를 모두 본 시청자수는 142만400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각각의 광고의 집행 실적을 보면 이효리가 주인공인 '첫 만남 -효리'편이 전국기준 10회 방송돼 409만8000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고, 조명애가 주인공인 "첫 만남 -명애"편이 전국기준 13회 방송돼 393만6000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효리와 조명애 두 사람이 서로 각각의 시각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형식의 시리즈 광고인 삼성 애니콜 CF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함께 남과 북의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시리즈가 전개되면서 거둘 광고효과가 얼마나 될지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tekim@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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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효리와 조명애의 우정, 600만이 지켜봤다.
주말 600만 시청자가 효리와 조명애의 우정의 시작을 지켜봤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남측의 이효리와 북측의 조명애를 등장시켜 세간의 화제로 또오른 삼성전자 디지털익사이팅애니콜 위성DMB폰 ‘하나의 울림’ 캠페인의 첫 CF인 ‘첫 만남’편이 지난 주말(11ㆍ12일) 전국을 기준으로 23회 방영되는 동안, 661만 2000명이 두 편 중 한 편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편의 CF를 모두 본 시청자 수만도 142만 2000명에 이르렀다.
‘효리’와 ‘명애’ 편으로 각각 나뉘어 방영된 이 CF의 실적에서 ‘첫 만남-효리’ 편은 전국 기준 10회 방영에 409만 8000명이 시청했고, ‘명애’편은 13회 방영에 393만 6000명이 시청했다.
두 남북 스타의 우정을 통해 남북 화해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 CF는 방영 전부터 두 남북 미녀의 공동출연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총 4편 중 1, 2편인 ‘효리’와 ‘명애’ 편은 24일까지 방영되며 나머지 ‘만남’(3편)과 ‘선물’(4편)은 2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boh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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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헤럴드 생생 뉴스
'조명애- 이효리' 애니콜 CF, 시선 잡기 성공
삼성 애니콜 '조명애/이효리 첫 만남' 편, 이틀간 6,612,000명 봤다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의하면, 이효리, 조명애를 등장시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디지털익사이팅애니콜 위성DMB폰 광고 '하나의 울림' 캠페인의 첫 광고인 '첫 만남' 편이 지난 주말인 6월11일,12일 이틀간 전국을 기준으로 23회 방송되어 6,612,000명이 두 편 중 한편이라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편의 광고를 모두 본 시청자 수는 1,422,000명.
각각의 광고의 집행 실적을 보면 이효리가 주인공인 “첫 만남 -효리”편이 전국기준 10회 방송 되어 4,098,000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었고, 조명애가 주인공인 “첫 만남 -명애”편이 전국기준 13회 방송되어 3,936,000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방송 전부터 이효리와 조명애 두 사람이 각각 서로의 시각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형식의 시리즈 광고로 예고된 이 광고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함께 남과 북의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도 지니고 있어, 시리즈가 전개되면서 거둘 광고효과가 얼마나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K모바일 최슬기 기자 trend@kmob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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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K모바일
이효리-조명애 막상막하, 이틀간 각각 409만 393만명 시청
애니콜 '하나의 울림'CF 시리즈, 효리-명애 편 큰 호응!
이효리와 조명애를 등장시켜 세간의 화제가 됐던 삼성 애니콜 '하나의 울림'CF가 지난 11, 12일 이틀간 전국을 기준으로 23회 방송된 결과, 효리편과 명애편 중 한편이라도 본 시청자의 수가 TNS미디어코리아 조사결과 66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두편 모두를 본 시청자 수도 무려 142만2000명.
각각의 집행 실적을 보면, 이효리가 주인공인 '첫 만남-효리' 편이 전국기준 10회 방송되어 409만8000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고, 조명애가 주인공인 '첫 만남-명애'편은 전국 기준 13회 방송되어 393만6000명이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효리와 조명애 두 사람이 각각 서로를 바라보는 형식의 시리즈 광고로 예고됐던 이 광고 두편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함께 남과 북의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도 지니고 있어,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의 울림'CF의 주인공인 이효리(왼쪽), 조명애.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제일기획]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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