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최민용 '우린 시청률 제조 커플'
"우리만 나오면 시청률이 쑥쑥 오른대요."
MTV 청춘시트콤 ‘논스톱Ⅲ’의 최민용(26)과 정다빈(23)이 시청률을 올리는 ‘효자 커플’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논스톱Ⅲ’의 전신인 ‘뉴논스톱’(,)시절부터 활동해왔지만 오랫동안 외기러기 신세로 지내다 얼마 전부터 본격적으로 핑크빛 무드를 조성하기 시작한 이들은 현재 시트콤 인기의 첨병 역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
‘논스톱Ⅲ’는 최근 들어 20%대의 높은 시청률로 절정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청춘시트콤의 성수기인 겨울방학 시즌을 맞았다는 점도 있지만 최민용-정다빈 커플의 로맨스가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게 큰 영향을 미쳤다.
서로를 ‘짠돌이’, ‘푼수떼기’ 등으로 호칭하면서 걸핏하면 티격태격 충돌해온 두 사람은 뜻밖에도 사랑 앞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며 수줍은 러브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다. 최민용과 정다빈의 에피소드를 방송하면 시청률이 2~3%는 높아진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최민용-정다빈이 조인성-박경림, 양동근-장나라 등 ‘논스톱’시리즈를 누벼온 베스트 커플의 명맥을 잇고 있다는 찬사가 줄을 잇고 있다. 사이버 상에는 ‘빈용 커플’이란 애칭으로 이들의 사랑을 지지하는 사이트도 개설돼 있다. 인터넷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다빈이랑,민용이랑’ 팬카페에는 자그마치 5300명이 넘는 회원이 등록돼 있는 상태다.
출처:스틸인럽
※출처를 밝힐줄 아는 매너핑클팬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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