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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기사] [같은 옷 다른 느낌] 이진 vs 이소연 "누가 더 깜찍한가?" 2008/08/28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탤런트 이진과 이소연이 같은 의상을 입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겨 나는 슬리브리스 드레스이다. 블랙 바탕에 화이트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이 공존하는 의상이다.

이 드레스를 이진은 지난 26일 영화 '지구' VIP 시사회에서, 이소연은 지난 27일 MBC-TV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제작 발표회에서 입었다. 2일 간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슬리브리스 드레스, 어떤 다른 느낌으로 연출했는지 살펴봤다.

▶ 어떤 옷? : 두 스타가 선택한 드레스는 이태리 명품 브랜드 '모스키노(Moschino)의 의상이다. 무릎 바로 위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디자인. 가슴 부분에 리본 디테일로 인해 걸리쉬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목선부터 스커트라인까지 잡혀있는 주름으로 드레스 라인을 살렸다.

▶ 이진은? : 이진은 시사회 포토 월에서 이 드레스를 선택했다. 일명 '아오이 유우 스타일'이라고 불리워지는 업 헤어스타일로 얼굴을 시원하게 드러냈다. 미니멀한 느낌의 이어링으로 깜찍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쥬얼리 미니 클러치 백을 실버 체인 스트랩으로 연결해 어깨에 둘렀다. 블랙 의상과 잘 어우러졌다. 한 듯 안 한 듯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순수한 느낌을 배가 시켰다.

▶ 이소연은? : 이소연은 액세서리를 배제하고 의상에만 시선을 집중시켰다. 눈에 띄는 것은 새롭게 바뀐 그의 헤어스타일이다. 뒷머리를 살짝 묶은 숏헤어 스타일이다. 여기에 앞머리까지 굵은 웨이브를 넣어 활동적이면서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마무리는 블랙 스트랩 힐로 통일감을 살렸다.

▶ 같은 옷 다른 느낌 : 두 스타는 걸리쉬한 느낌의 의상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잘 소화했다. 이진은 여성스러우면서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하지만 최근 심취해있는 '아오이 유우'식 업 헤어 스타일은 이제 너무 식상 하다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이소연은 무난한 의상을 무난하게 소화했다. 특히 독특한 헤어스타일 덕분에 '귀엽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 이호준기자,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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