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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기사] '의리짱' 이효리, 억대 비용 대납 '결단' 2009/05/18


"내이름 건 첫번째 단독콘서트였는데…"
연말콘서트 스태프 미결제 대금 자비로 대신 지급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1  






'역시 의리 퀸'

가수 이효리가 거액의 자비를 들여 스태프와 의리를 지켰다. 그가 최근 자신의 첫번째 콘서트에 참여했던 스태프의 미결제 대금 수천만원을 자비로 지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효리의 지난 연말 콘서트에 참여했던 한 스태프는 "이달 초 입금된 사실을 알았다. 확인을 했더니 이효리 자비로 지급된 금액이었다. 깜짝 놀랐다. 책임질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아 괴로워 했다. 결국 (이효리가) 나섰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공연기획사를 대신해 지불한 금액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밴드 조명 음향 댄스 효과 등 스태프의 출연료와 장비 대금을 계산하면 최소 5,000만원 이상의 거액으로 추산된다. 그의 첫번째 콘서트라는 상징성 때문에 대규모 스태프와 장비가 투여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억대의 비용이 대신 지급됐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효리의 한 지인은 "그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하는 콘서트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괴로워 했다. 워낙 대규모로 열었던 자리였던 만큼 대금을 받지 못한 스태프의 타격이 상당했다. 이를 보다 못한 이효리가 자신이 지급할 돈이 아님에도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해 19~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효리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통상적으로 공연을 마치면 10일 안에 지급돼야 하는 스태프 출연료와 장비 대금이 약속 어음만 수차례 발행되고 결제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효리 측이 수차례 공연 기획사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감감 무소식이었다.

이효리도 약속했던 개런티를 전혀 받지 못했다. 이효리는 당시 1회 만으로는 수지를 맞추기 어렵다는 사정을 듣고 노 개런티로 추가 공연에 나섰다. 그 때문에 이효리는 공연 관련 비용이 스태프에게 정산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 사태가 깔끔하게 마무리 된 것은 아니다. 참여했던 스태프는 당초 뜻을 모아 공연 기획사 측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또 다른 스태프는 "이번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이효리가 애꿎게 대신 나섰다. 하지만 결국에는 돈을 지불해야할 사람은 따로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스포츠한국)


 횰횰 아 이러니 좋아히지 않을 수가 잇냐???????????????????  x  2009/05/18
 효리언냥~ 횰 언니가 멋진건 좋은데.. 그지같은 공연기획사.. 사기꾼놈들 같으니!! 어쨌든.. 대인배 마인드 횰언니네요~  x  2009/05/19
 효리효과 그지같네요 공연기획사 법정대응은 당연 효리님이 이깁니다!!  x  20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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