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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정보] 4월 13일(일) 타임머신 미리보기 2003/04/08
번  호 11167 글쓴이 ono 작성일 2003-04-08 17:32:00 조회수 22
제  목  [정보] *^^타임머신 미리보기

2003년 4월 13일 (일) / 제 67 회

▣ 신처용가 (1970년)

1970년 부산. 며칠째 야근으로 정신 없던 정모씨. 그 날도 느즈막
하게 집으로 돌아 왔는데, 현관에 웬 낯선 신발 ? 평소 절세미인 아
내를 뒀던 터라, 늘 좌불안석이었는데...마침내 사건이 터지고 만
것일까? 울분을 참지 못하고 방문을 팍 열었더니, 역시나 이불 아
래로 네 개의 발이 보이는게 아닌가! 한 샐러리맨을 울부짖게 만
든, 현대판 <신 처용가> 속으로 들어가본다!

▣ 옷깃만 스쳐도... (1970년)

미니 스커트 광풍이 전국을 휩쓸던 1970년 부산.
좁은 골목길에서 미니스커트 아가씨와 택시운전사 사이에 한바탕
싸움이 벌어졌다. 사연인 즉, 좁은 골목길을 빠져 나가던 택시가
앞서 가던 '미니 스커트' 아가씨의 엉덩이를 스치는 바람에 그만
그 아가씨의 '스커트'가 찢겨버리고 만 것. 아가씨가 엉덩이를 심
하게 흔들었기 때문에 그런 사고가 난 것이라는 택시운전사! 자신
의 각선미에 정신이 팔려 사고를 냈다는 미니스커트 아가씨! 봄바
람에 또 한번 미니스커트 날리는 요즘. 그 옛날, 미니스커트 때문
에 생긴 웃지 못할 해프닝 속으로 들어가본다.

▣ 어느 산골 소년의 등교 이야기 (1983년)

1983년 전남 보성의 한 초등학교 1학년. 이 학급은 학생인 양재영
군과 담임인 박성남씨 단둘 뿐. 혹시나 학교가 폐교 될까봐 유일
한 신입생, 양군이 아프기라도 하면 집에 찾아가 가정교사 노릇도
하고, 등교시간에 늦으면 전교생이 다 함께 기다리는 등 온 학교
가 양군 뒷바라지에 정성을 다했는데....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소
원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학교를 더 이상 안 다니겠다고 폭탄선언
을 한 양군!! 과연 양군이 내세운 엉뚱한 조건은 ??

▣ 대~단한 녀석들! (1959년)

1959년 모차르트의 나라, 오스트리아의 한 마을에서 지상 최대의
결투가 벌어졌다.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 숨죽이고 그 현장을
지켜봤는데... 이 대단한 결투의 주인공은 이 마을 요리사와 옆 동
네 이발사. 이 두사람은 서로 자기 머리가 더 단단하다며 주장을
해왔었는데...결국, 지존은 가리기 위한 최후의 선택을 하기에 이
른다. 바로 먼곳에서 달려와 벌이는 박치기 대결! 과연, 그 이 기막
힌 대결의 최후는?  

* 출처 : mbc → 엔짱(기사/정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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